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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율무는 내가 샤워를 하거나 욕조에 들어가면 욕실 앞에서 서성이는데..
이 날도 반신욕 하는 내내 욕실을 들여다 보고 계심
슬 나가야지 하고 있는데 다시 와서 저러고 있는게 귀여워 급 포토타임
나와! 음소거로 소리 지르는 중.
어지간히 말을 안듣는 집사 혼내기.
그런 율무가 귀여워서 집사는 반대로 미적거리는 중 ㅋㅋ
신경쓰인다..
물 속에 들어가는 집사도 신경 쓰이고..
욕실도 들어가고 싶은데 바닥에 물 천지라 눈만 땡글 ㅋㅋ
음소거 야옹으로 혼내는거 너무 귀엽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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