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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씻을 준비 중인 친구님
율무는 냅다 짐 검사부터 하십니다.
친구님이 씻는 동안 율무 집사는 정산을 해 봅니다.
페이페이로 결제한 아이들 이력 뒤지고요-
챙겨둔 각종 영수증 정리 중
빠진건 없나.. 저도 모릅니다 ㅋㅋㅋ
저는 4150엔 친구님은 9150엔 소비하셨습니다.
각자 쓴 교통비는 제외 입니다.
친구 샤워 중이라 중문을 닫아 뒀더니 신경 쓰이는 율무
새로운 캣타워가 왔군
전망이 나쁘지 않은 듯
손님이 신경 쓰입니다.
신경쓰인다고... 레이저 발사 중
결국 문 열어드림
욕실 앞 경비 서주시네요
언니님이 주신 공간춘이 아직 있는데 ㅋㅋㅋㅋ
친구님도 회심의 기념품으로 공간춘을 사다주심
엄청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저 공간춘 2개 있는 여자에요 훗-
복도에서 난리 치길래 다시 문 열어줬더니 들어온 율무
다시 문을 닫으니 맘에 안드십니다.
저기요 친구님? 220V 어댑터 가져오셨어요 ㅋㅋ
일본은 110V를 사용한답니다 ㅎㅎㅎ
신상 이불 발견. 펴자마자 올라가심
웃긴건 물론 이날 친구가 간식을 주긴 했지만...
친구님 이불 위에서 주무셨다 합니다 ㅋㅋ
저기요 율무야?
거기다가 다리 사이에서 주무셨다 합니다
저기요? 제 다히 사이에서도 주무시지 않잖아요!!!!
새벽이나 되어서야 올라오신 율무
집사의 마상은 깊어졌다 합니다 ....
계속.. ㅋㅋ
つづ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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