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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할일이 생겨서 무릎위에 있던 율무에게 일어나라 한 후
볼일을 보고 다시 자리에 왔더니!
율무 언제 다시 와있었다니?
율무 비켯!
집사가 엉덩이 들이댔더니 도망갔다가 다시 오신 율무
이번엔 집사 무릎위가 아닌 좁은 옆자리에 낑겨 앉으셨습니다.
손님 여기 만석인데요- 제 무릎 비었는데요-
강제 팔걸이 되는 중
거기에 앉으신건 제 팔걸이가 되겠다는 것이 아닙이꽈!
ㅋㅋㅋ 팔걸이 한김에 발도 만져주기- 조물조물
하악
옆에서 발 너무 귀엽게 펴고 계신거 아닙니까
집사야 비켜라
또 잠시 집사가 일어났다가 돌아왔더니 ㅋㅋ 이번엔 앉아 계시네 ㅋㅋ
인간이셔요?
냥이 앉아있는거 첨 보냐-
율무가 요렇게 앉아있는건 자주 못봐서 집사는 신기해서 계속 찍는 중
앉아서 그루밍 하는 중이셨다 합니다.
쿠션이 적당하게 등받이가 되어서 앉기가 편했던 듯?
덤 사진-
집사의 움직이지 않는 자전거 전기줄 혼내주는 중-
유..율무야 고..고장은 내면 안되요-
그 와중에 율무의 통라인이 참 이쁘군요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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