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먹어 배부르겠다- 짐을 부치러 가는 김에 구경을 해 봅니다.
안에 들은건 그닥 안땡기지만 패키지가 너무 귀여운 고양이 과자-
초콜렛 과자인 듯 합니다. 필요 없는데도 저 통이 가지고 싶어집니다.
홋카이도 과자는 맛있겠다- 노랭이는 젤리군요?
비싼 별사탕. 저 한병에 972엔 실화?
오잉 이건 뭐지? 했는데 방향제라고 적혀 있네요
맛있는 우유인가 했는데-
위에 있는 고냥이고 귀엽다- 간장통일라나?
우유병인 척을 하고 있는 방향제.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우아... 뭔가 변태적인 정리 ㅎㅎㅎ
오미쿠지이네요- 5개의 종류가 들어있는 운세를 점칠 수 있는 아이
요렇게 포장도 해주는 듯 ?
종이 공예인가- 동글동글 귀여버요
으어니 이것으으으은!!!? 짱구잖아아아아-
바로 고고씽
위험해 위험해!!! 를 외치며 구경만 했습니다.
몇개 들었나 놨다 하긴 했지만..
출국 전이라 다행인건가 ...
맛챠 통도 귀엽네요- 친구는 맛차 안좋아한다 해서 패스-
짐 부치러 드뎌 고고
빠잉. 드뎌 짐이 가벼워 지네요
7.6키로!
아직도 너무 싱기싱기-
셀프 수화물 체크인이라 하지만 도와주는 분이 없으면 다들 버벅 ㅎㅎ
오앙 무사히 수화물이 탑재된것도 알람이 오는군요 +_+
매번 새로워 집니다.
안뇽- 잘 댕겨오께- 포켓몬 친구들이 배웅을 해 줍니다.
셀프 체크인의 단점. 게이트를 안알려줘유- ?
들어가자마자 게이트 체크체크
기념품 샵을 또 구경하고- 귀여운거 너무 많아..
쓸데 없는데 왜 귀여워 ㅠㅠ
가짜 밀수 안됨유!!!
요런 라운지도 있네요.
날이 귯귯
결국 하나 샀습니다.
수줍은 궁딩이 22년? 재고털이인가요-
뺘뱜- 귀여벙
Zone 1,2,3으로 나눠서 순서대로 입장 합니다.
저는 존 3~
아직 한장밖에 안썼네요- 도장 더 많이 찍고 싶다...
22년도에 2번 한국 갔었군요. 나머지는 한번씩-
올해는 한번 더 갈꺼지용 흐흐흣
제주도를 향해 가 봅니다! 고고고!!
공항은 늘 좋아요~~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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