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여행

지갑이 열리는 나리타 공항 기념품 샵

군찐감자만두 2024. 10. 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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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먹어 배부르겠다- 짐을 부치러 가는 김에 구경을 해 봅니다. 

안에 들은건 그닥 안땡기지만 패키지가 너무 귀여운 고양이 과자- 

초콜렛 과자인 듯 합니다. 필요 없는데도 저 통이 가지고 싶어집니다. 

 

홋카이도 과자는 맛있겠다- 노랭이는 젤리군요? 

 

비싼 별사탕. 저 한병에 972엔 실화? 

 

오잉 이건 뭐지? 했는데 방향제라고 적혀 있네요 

 

맛있는 우유인가 했는데- 

위에 있는 고냥이고 귀엽다- 간장통일라나? 

 

우유병인 척을 하고 있는 방향제.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우아... 뭔가 변태적인 정리 ㅎㅎㅎ 

오미쿠지이네요- 5개의 종류가 들어있는 운세를 점칠 수 있는 아이 

 

요렇게 포장도 해주는 듯 ? 

 

종이 공예인가- 동글동글 귀여버요 

 

으어니 이것으으으은!!!? 짱구잖아아아아- 

 

바로 고고씽 

 

위험해 위험해!!! 를 외치며 구경만 했습니다. 

몇개 들었나 놨다 하긴 했지만.. 

출국 전이라 다행인건가 ... 

 

맛챠 통도 귀엽네요- 친구는 맛차 안좋아한다 해서 패스- 

 

짐 부치러 드뎌 고고 

 

빠잉. 드뎌 짐이 가벼워 지네요 

 

7.6키로! 

 

아직도 너무 싱기싱기- 

셀프 수화물 체크인이라 하지만 도와주는 분이 없으면 다들 버벅 ㅎㅎ 

 

오앙 무사히 수화물이 탑재된것도 알람이 오는군요 +_+ 

매번 새로워 집니다. 

 

안뇽- 잘 댕겨오께- 포켓몬 친구들이 배웅을 해 줍니다. 

 

셀프 체크인의 단점. 게이트를 안알려줘유- ? 

들어가자마자 게이트 체크체크 

 

기념품 샵을 또 구경하고- 귀여운거 너무 많아.. 

 

쓸데 없는데 왜 귀여워 ㅠㅠ 

 

가짜 밀수 안됨유!!! 

 

요런 라운지도 있네요. 

 

날이 귯귯 

 

결국 하나 샀습니다. 

 

수줍은 궁딩이  22년? 재고털이인가요- 

 

뺘뱜- 귀여벙 

 

Zone 1,2,3으로 나눠서 순서대로 입장 합니다. 

저는 존 3~ 

 

아직 한장밖에 안썼네요- 도장 더 많이 찍고 싶다... 

22년도에 2번 한국 갔었군요. 나머지는 한번씩- 

올해는 한번 더 갈꺼지용 흐흐흣

 

제주도를 향해 가 봅니다! 고고고!! 

 

공항은 늘 좋아요~~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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