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습관처럼 뉴스를 보다보면 

사건사고가 많아 씁쓸해 지는데- 

얼아 전 방글라데시 관련 기사를 보면서 전 회사에서 만났던 방글라데시 출신 아이와의 대화가 생각났다.

 

기사 내용은 성추행 사건 피해자가 고소했다는 이유로 살인당한 내용이었는데 

여성의 인권이 얼마나 바닥인지 보여주는 기사. 

 

방글라데시 출신 아이의 말에 의하면 

해외에 나오는 것 자체가 여자 혼자 나오는 건 힘들다고 한다. 

남자는 혼자 나와서 일하기 쉽지만, 여자는 오는 경우에는 결혼해서 같이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함. 

 

거기다 여자는 순종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뿌리박혀 있어서, 

그 직원 아이도(남자였음) 자기의 여자친구 혹은 부인은 자기에게 순종적이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_- 

본인은 개방적인 것 처럼 말하다가 결국 본심은 속이지 못하심 

 

이런걸 보면 정말 한국이 그나마 나 포함해서 성격이 지랄맛은 ㅋㅋ 여성들이 많아서 그런지 

여성 인권은 점점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 

 

요즘 인터넷을 보면 남녀대립 구조로 가는 듯 해서 씁쓸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입 다물고 피해자가 죄인처럼 행동해야 하는 사회보단 더 정상적인 사회 같다 

'Japan > Life in jap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일 방콕  (0) 2019.10.18
일본에서 생활하기  (0) 2019.09.09
방글라데시 관련 기사를 보면서-  (0) 2019.04.20
나카메구로 벗꽃 야경  (0) 2019.04.11
나카메구로 벗꽃  (0) 2019.04.11
나카메구로 리저브 스벅 4 _ 기념품 편  (0) 2019.04.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