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버스 가이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오사카에서 우한에 간 적 없는 2차 감염자가 발생했었는데, 

이번에 2차 감염 2명째 발표가 남. 

첫 번째 감염자는 우한에서 온 중국 관광객이 탑승한 버스의 남성 버스 기사였는데, 

이번 두 번째 감염자는 버스 가이드 여성.

 

1월 12～17에 우한에서 온 관광객 버스에 가이드로 탑승

1월 17～22일 다른 투어 버스에 탑승

1월 20일에 발열로 병원- 

1월 21일에도 병원서 진단

1월 22일에 몸 상태 안좋아서 다른 가이드랑 교대하고 병원에서 진단하고 집으로- 

1월 23일엔 증상이 개선되지 않아서 진단한 결과 폐렴 소견으로 입원 

현재는 증상은 개선되서 기침만 나는데, 경과를 보기 위해 입원 중 

이 가이드는 28일에 감염 확인된 버스 운전자랑 같은 관광 투어에 동행했던 걸로 알려짐 

 

.... 오우... 

 

속보 기사는 요기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129-21310720-kantelev-l27

【速報】大阪在住のバスガイド女性　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確認（関西テレビ） - Yahoo!ニュース

 

https://www.ktv.jp/news/articles/fe9f0209b8a3444b95caa689e4c85c9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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