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어젯 저녁- 만두는 벌써 누워 계심 

어무니가 가니 애절한 눈으로 한번 바라봐 주심 (츄르? ㅋㅋ )

이 때 밥먹고 온 감자 등장- 앉아서 졸기 방 들갈까- 말까- 

바깥 소리에 혼자 놀라시고(새가슴이심-)

감자가 방 입구로 오자 만두가 스윽 나가심- 

감자가 졸려서 그런지 만두가 근처에 왔는데도 안깨무심

교대로 밥 먹고 온 만두는 아까 감자가 앉아 있던 자리

들갈까 말까 - 

안 들어오고 거실에 자리 잡으심 

감자는 그새 들어와 빠르게 기절하심

밥먹고 바로 자도 되나- 

오늘어제도 빠르게 기절하신 감자님- 

만두는 어제 무슨 생각이었는지, 오랫동안 거실에서 바깥을 쳐다보고 있었다능

그런 나이인가- 인생이란.. .- 

 

 

 

  1. 쯔니야옹 2020.04.02 18:34 신고

    만두랑 감자는 정말 사랑안해 줄 수가 없어요 .아이들이 너무너무 이뻐요 ㅋㅋㅋㅋㅋ

  2. 자연과김뽀 2020.04.02 21:28 신고

    감자씨 자는 모습에 랜선이모 요즘 심장이 많이 안좋습니다 ㅎㅎ 자꾸 귀여움을 폭탄같이 던져주시면 ㅠ

    • 군찐감자만두 2020.04.02 21:51 신고

      ㅎㅎ 훈훈함에 뛰는거니 심장에 좋을꺼에요! :)
      아드레날린 분비!! :) 흐아 - ❤️

  3. 써니의 북리뷰 2020.04.02 22:15 신고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4. elenamelody 2020.04.02 23:38 신고

    참 이상해요 저희 두녀석도 교대근무 꼭 해요 ㅋㅋ 귀여워미치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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