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ko_猫_만두&감자

무법자 길거리 출신 아깽이들의 성장일기

by 군찐감자만두 2020. 5. 14.
반응형

때는 바야흐로 작년 봄- 길거리의 무법자들이 아타났다 

꼬질이 아깽이들- 눈도 재대로 못뜨고 꼬질꼬질

인기척 듣고 놀라 구석으로 도망- 

용자 한명이 겁없이 인간에게 접근- 

묘생 경력이 긴 어미 냥이는 근처 맛집은 파악 종료

울집에 애기 냥이들을 데려오면 이것저것 바칠 것이란걸 다 알고 있었음-

소쿠리 밑 냥이.. 내 공간도 .. ㅠㅠ 

밥도 있는데 울어대는 데는 이유가 있다. 

너네집에 캔 있는거 다 안다 꺼내라 

드려얍죠 암요 - 우선 어미가 먼저 냠냠 

조심조심 아깽이들도 올라와서 간식 흡입 

시간이 지나니 알아서 와서 밥도 잘 드심- 

어느새 이집은 맛집 겸 놀이터로 변신- 

인간이 버린 쓰레기도 훌륭한 장난감임- 

꼬물꼬물 간식 캔 들어있던 작은 박스도 5 냥이에겐 충분하다 

수..숨은 쉬고 있는거 맞지? 

작은 그릇도 이 대가족을 막지 못함 

옆에 밥그릇이 있는걸 보니 지금 먹고 있는건 간식이군-

새끼 냥이들 엉뎅이 귀엽귀엽 

눈빛이 모든것을 말해줌. 간식? 

정신없이 도망치던 아깽이 어디갔누 - 당돌해 지심 

집 주인 나왔나 그려- 일은 적당히 하고 간식 내와보소

이들은 이렇게 점점 앵벌이 스킬을 익혀 갑니다 

이 집의 주인은 누구인가.. 

 

아깽이들의 꼬질함이 없어지는건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음

어느새 늠름해 지심. 어미 냥이 도리도리 귀엽 ㅋㅋ 

 

길냥이들의 애교는 점점 늘어감 

감자 집 넘보는 조금은 성장한 길아깽이

누가 이들을 길냥이라 하겠누- 

울집 뿐 아니라 옆 공장에서도 밥을 챙겨줘서 이들은 두집살림중 ㅋㅋ 

방충망 사이로 접선 중. 자네 이 문 안열어 주겠나

감자는 그저 집사의 관심이 바깥으로 향하는게 맘에 안 드는 듯? 나를 봐라 

발 귀욤 

메롱- 감자야 너한테 메롱 했다- 

이제는 비웃기까지 ㅋㅋ 감자야 비웃음 당했다 

집착을 버릴 수가 없다 ㅋㅋ 들어오지 말라 하믄 더 들어오고 싶음

구경당하는 감자

만두는 길냥이랑 눈싸움 중 

거 집 구경좀 합시다- 

잘먹어서 뽈록한 배 귀여우심 ㅋㅋ 

 

몇달전만해도 꽁무니 빠지게 도망댕기던 아이들- 

왔냐- 졸리다- 도망가는 시늉도 안함 ㅋㅋ 

 

냥이 숨은그림 찾기- 

요기 있슈- 숨어도 드러나는 미모

안 숨어도 들어나는 미모- 

아주 너네 앞마당이다 그래- 

뒹굴뒹굴 하다가 - 갑자기 재정신 ㅋㅋㅋ 

전세 역전. 아빠 집사 일 잘하나 감시중 

 

오늘의 마지막 영상- 냥이들은 자기가 귀여운걸 아나? 

귀여움을 넘어서서 귀여운 매력 발산 중- 

그렇게 돌에 얼굴 괴면 귀엽다고 할것 같냐!! 

귀여워어어어 ㅠㅠㅠ 

 

오늘의 길냥이 특집 끝  - 

반응형

댓글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