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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감자는 엄마 껌딱지인데,
요즘 며칠 전부터 아부지 낮잠 잘 때 옆에 붙어 계시기 시작함
난 자는거 아니다-
아부지의 수면을 아무도 방해하지 못하게 보초 서는거다!!
나? 안잤어- 보초 서는거라니까!
보초 서는.. 음냐음냐
요건 오늘 ㅋㅋ
하루 저러고 마나 했는데 -
오늘도 낮잠 자는 아부지 옆에 와서 누워(앉아?)계심
자는건 아니.. 음냐.. 고..
내가 숙면할 수 있게 도와주.. 음냐-
안잤다니까!!
근데 더운데 구지 가까이서 붙어 계심
덕분에 아부지는 춥지 않습니다 (덥다 이눔아-_- )
그와중에 아부지 다리 다소곳 ㅎㅎㅎㅎ
밤에는 늘 어무니 껌딱지-
결국 자는 사람 옆에서 잠이 자고 싶은건가? ㅋㅋ
감자 속 알수 없습니다 -
물론 만두도 잘 때는 엄마 옆이지용
요건 다른 날- 밤에는 엄마랑 같이 잡니댱
요건 보너스 영상-
간식 먹는 만두 감자 얼굴이 가까워서 귀엽귀엽
결국 만두는 감자한테 빼앗기고 ㅎㅎ
또 빼앗길 뻔 하였으나 잘 먹음 -
요것도 귀엽길래 추가 -
귀요미 만두 머리와 평행을 이룬 귀 ㅎㅎ
앞 모습 확대 샷-
뭘 봤는지 땡그래진 눈 -
다물고 있는 입도 귀여버용
내가 한국 갔을 때도 내 옆에서 자주렴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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