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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ko_猫_만두&감자

감자의 하루(번외편_사실 감자는 쫄보임)

by 군찐감자만두 2020.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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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 일편단심인 만두와 달리 

감자의 일상은 만두보다는 바쁘다. 

오전부터 괜히 바쁜 감자 

탁자에서 간식의 향기가? 

귀여운 옹뎅이 ㅋㅋㅋ 

탁자 할짝할짝

덤으로 만두의 일상도 살짝살짝. 만두는 숙면중 

만두도 없으니 심심하니 잘까.. 

아님 광합성을 할까 ㅋㅋ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바쁘심 

만두는 아직 이불 속(다시 덮어 드립니다.)

새로 발견한 고슴도치 인형 냄새 킁킁

이 녀석은 언제 왔었다니- 킁킁

새로운건 다 체크 해야 함 킁킁 

이 밑에 간식 안들어 있나 - 치워라 

간식이 있는 것 같은데- 

드뎌 등장한 만두 

눈치 못챈 만두는 이불 속 

집사 나랑 놀러 왔니 

나랑 놀꺼여? 집사한테 관심 받는거 좋으심 

모든 관심은 나에게 주어라 

조금 졸린 것 같기도... 

예쁜 각선미 내놓으심 

스윽 각선미 돌려놓기 

이젠 괴롭히기 타임 ㅋㅋ 

감자 괴롭히기는 잼냐- 

놔라 집사- 

잠이나 잘래 힝 

그러나 곧 다시 나와서 고슴도치 킁킁-

감자 꺼내쥴까?

만두도 괜히 구경 왔지만 관심 없어서 폴짝.

만두의 관심은 오직 츄르 ㅋㅋ  

만두의 바람대로 츄르 촵촵 - 

감자의 호기심과 냥청미는 멈출 수 없음 

조심조심 냄새 맞는 이것은 집에 온지 벌써 며칠은 되는 자세 교정용 의자 ㅋㅋ 

아직 익숙하지 않은가 긴장긴장 

여튼 저렇게 바쁜 하루를 보내시고 뻗으심 

만두도 합석. 

그리고 마무리는 집사한테 괴롭힘 당하기 ㅋㅋ 

 

그리고 번외편 시작. 

만두는 언제나 처럼 이불 속. 

그러나 오늘은 평소와 다르다. 

겁에 질린 듯한 감자- 

평소에 집안을 활보하고 댕길 시간이지만- 

보일러 실에 숨어계심. 

인터넷 기사님이 오셨답니다. 

폭력냥이 감자... 쫄보임 - 

폭력은 울 가족에게만 휘두르는 것인가 ㅋㅋㅋ 

여튼 만두는 이불속에서 자다가 도망치지도 못하고 이불속에서 못나오시고 계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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