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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ko_猫_만두&감자

귀여운 엉덩이와 그렇지 못한 눈빛

by 군찐감자만두 2021.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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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무니가 바쁘셔서 .

냥이 사진 서비스의 양이 영 맘에 들지 않지만 

심심한 랜선 집사는 그 와중에 귀여움을 찾아 냅니다 ㅋㅋ 

 

오늘의 주제는 귀여운 엉덩이와 그렇지 못한 눈빛 ㅋㅋ 

 

요즘 튕기는 감자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집사는 조공을 바칩니다. 

새초롬하던 감자

공손히 두손 두발 꼬리 모으고 대기 중 

감자도 동참 

츄르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다. 

간식 다 먹고 안먹은 척 

우리 간식 언제 줄껀데? 

그래도 간식 효과가 있었는지 

감자가 집사 근처에서 서성입니다. 

이제 마사지 소리에 도망가지도 않음 

마사지 체어가 조만간 점령될 것인가. 

감자가 한눈판 사이에 만두가 방방이 점령 

집사가 일어나니 감자가 바빠짐 

엉뎅이 치켜세우고 

집사를 노려봅니다. 

물 안트냐. 

물 그릇에 물 있지만, 신선한 물을 선호하시는 감자님

이왕이면 물 알아서 틀어서 마시고 알아서 끄면 안되겠니 

라는 집사에게 

(편한 집사 리모컨이 있는데 내가 왜 그런 귀찮을 짓을? )

라 대답하는 것 같은 감자의 눈빛

똥구뇽은 가려 드립니당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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