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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의 섹쉬한(?) 그루밍 집중 조명

집사의 산을 엉금엉금 기어 오르는 율무 나의 목표는 저 가운데 - 집사의 무릎을 공짜로 쓸 수는 없지 입장료 꾹꾹이 마사지는 필수 그만해도 될까? 눈치 점점 마사지 시간이 짧아지는 것 같은것은 기분탓이겠지 본격 그루밍 시작 다리 우아하게 들어 주시지만 집사의 눈에는 그저 닭다리 과자 처럼 보입니다. 저러고 그루밍 하면 꼭 젤리 만지게 됨 글고 발꾸락 사이사이도 깨끗하게~ 발톱 몇개는 더 자를까? 바롭 세우고 한 바람에 깎아야 한다는 사실을 들켜버림 근데 어엇? 이 자세는? 뭔가 괜히 섹쉬한거 아닙니까? 집사 음란마귀 낀건가 ㅋㅋ 혼자 흥분해서 확대 샷 ㅎㅎㅎ 헤헷 율무 목덜미에 뒷다리 올린게 그렇게 섹쉬해 보입니다 집사가 혼자 난리를 치던 말던 순수 그자체 율무는 그루밍 계속 하는 중 눈이 참... 맑다..

그녀의 얼굴에서 보이는 강호동의 향기

요즘 부쩍.. 율무한테서 강호동이 보임 그죠 ? 하악 근데 왜 왜 왜 이렇게 귀엽니 ㅋㅋ 앙 다문 입이며 눌린 볼따구며 없어진 턱 라인이며 하악 다 귀여워 내 얼굴에서 강호동이 보일리가 업써! 물 마시다가 또 물 뭍히고 와서 그리 말해도 신빙성이 없는데? 무언가의 협박 ? 다시 초롱 모드 ㅋㅋ 그러나 물방울은 아직 매달려 있다 ㅋㅋ 물방울 찍겠다고 밑에서 찍어보는데.. 역시 강호동이 있어 있다 ㅋㅋ 아냣! 나 턱 있다고!! 그래 너 귀엽다 귀여붜 더 더 말해봐 이번엔 고개 쳐들기 시키기 ㅋㅋ 하악.. . 모든 각도에 실패가 없지만 진짜 좋아하는 각도 ㅎㅎㅎ 귀여벙 물방울은 나중에 닦아드렸습니다. 으응 ? 이상하다 ? 왜 이 각도에서도 강호동이 보이지? ㅋㅋ ㅋㅋㅋ 아악 귀여워 ㅋㅋ 흔들려도 모든 사진은 ..

4 키로의 묵직한 따뜻함

잘 때는 천사냥이 율무 더 놀고 싶은데 집사가 2층 침대 올라가서 자면 유독 진상짓을 하심 너가했지 율무! 모라니... 시침 뚝- 떼고 정신 못차리고 주무시는 율무 요즘은 율무가 올라와서 자는게 제대로 익숙해진 듯 입 다물고 자라- 질펀한 옹뎅이- 다리 저려서 무릎을 조심조심 올리면 저렇게 늘어져 주무심 ㅋㅋ 4키로 율무 ㅎㅎ 율무의 묵직함과 따땃함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아 깼다- 저렇게 집사 몸에 배 깔고 누워 있는거 좋아하시는 듯 귀여운 볼텡이 4키로 나가십니다- 그나마 자러 왔다 갈때는 점프는 안해서 다행 ㅋㅋ 만두랑 감자는 7키로인데 ㅋㅋ 놀때 밟히면 까딱하면 저세상 댕겨올 듯

자려는 집사와 더 놀고싶은 율무

이곳은 2층 침대 위. 집사는 누웠는데 율무는 안 눕는데.. 사실 율무는 자러 올라온 것이 아닙네다 ㅋㅋㅋ 율무 ㅋㅋㅋ 맞습니다. ㅋㅋ 그 뒤에 쥐돌이가 보이시나요 ㅋㅋ 더 놀고 싶은데 집사가 벌써 올라가 누운 바람에 2층까지 친히 쥐돌이 배달을 오심 침대 위에서 쥐돌이랑 노는 중 다 놀았나? 잘꺼야? 이제 잘라나요- 율무 옆에 쥐돌이를 스윽 놓아 봅니다. 쥐돌이 발견! 옆에 집사 얼굴이 있던 말던 궁딩이 꿍실대며 노는 중 왜 ? 뭐 ? 할말있냐? 저러다가 쥐돌이 밑으로 차버려서 쥐돌이 잡으러 출동~~ 어휴.. 다시 물고 올라오심.. . 율무는... 헬창이가 맞는거 같습니다. 다시 쥐돌이 공격 중 신기한게 저러다가 침대 밑으로 떨어뜨리면, 어디로 떨어졌는지 확인하고 내려가서 잘도 찾아 오십니다. 그렇게 ..

밤마다 드리우는 귀여운 그림자의 정체.

뭐.. 다들 아시겠지만 율무입니다 ㅎㅎ 하악 ㅋㅋ 그림자 너무 귀여움 ㅋㅋ 귀 쫑긋~ 밑에 청정기 가습 모드로 켜봤더니 파란색 붙빛이 켜져서 ㅋㅋㅋ 밑에 구경중인 율무 그림자가 천장에 드리워짐 하악 귀여워 자야 하는데 심장 쿵쾅쿵쾅 집사가 심쿵 하고 있던 말던 율무는 열심히 밑에 구경 중 귀 쫑긋~ 그렇게 율무가 있는 밤은 깊어갑니다.. :)

율무의 귀여운 협박 & 깽판

드디어 이어지는 쥐돌이 이야기 저번편에 이어- 구석에 쳐박힌 쥐돌이 빼는게 잘 안 되자, 율무는 굳은 결심을 하였습니다. 집사의 도움을 받기로.. 덜컹덜컹 안 움직이는 집사를 움직이게 하기 위해 깽판치는 중 너가 안일어나면 롤케익 박스의 목숨은 없다 평소에 단련된 드리블 실력 발휘 중 이런 큰 아이는 식은죽 먹기지 슥슥- 냄새도 맘에 들긴 하는 듯 앗 뚜껑 열었다 ㅋㅋ 때는 이때다 코 쳐박기 ㅋㅋ 빠르게 뚜껑을 닫았더니 다시 공격 중 훅- 다음은 에어팟이다 툭- 음 타격감이 좋군 지못미... ㅋㅋ 이래도 안일어남? 흠.. 떨어진 아이 확실하게 목숨을 끊어버려야 정신을 차리겠군 얍얍- 결국 집사 항복 ㅋㅋ 결국 일어나서.. 꺼내준지 10분만에 구석에 쳐박아 주셨던 쥐돌이 3마리를 다시 구해드렸습니다. 근엄..

아깽이 시절에 이렇게 귀여웠다고? 집사도 모르는 율무의 과거 엿보기.

의식의 흐름대로 찾아간 마이캣 유가와라 여관 홈피 일부 티친님들은 아시겠지만 율무는 여관 출신 냥이. 냥님들 소개하는 페이지에 냥이 소개 동영상이 있었는데 율무편도 본 줄 알았는데.. 왜 낯설지? 신기한 눈으로 영상을 보다가 발견한 아깽이 시절 율무 캭 율무야!!! 헐... 와... 너무 귀여버어어억!!! 아깽이때 사진이 하나밖에 등장을 안해서 아숩 소즁하다 율무의 과거 이름 요시노- 요시노라는 이름도 찰떡이긴 하다 다른 냥이도 잘 돌보는 율무찡 동생... 동생.. 올해엔 데려와야 하나.. 자는 것을 좋아하는 냥이라고 홈피에 설명되어 있었음 하악 귀여버 찰똑이 베고 자는건 오래 된 듯? 빼꼼- 나 불렀냥 https://youtu.be/eDc1U4LXWvM 여관 졸업한 율무찡 소개 페이지 - http://..

집사 도움! 집사 도움!

율무 궁둥이 ㅋㅋ 무슨 일이 생긴 것 같습니다. 쥐돌이 또 어디에 쳐박은겨 ㅋㅋㅋ 꺼내기 포기? 집사! 도움! 집사 ! 도움 ! ㅋㅋㅋ 너무 ㅋㅋㅋㅋ 귀여움 ㅋㅋ 끄잉차 - 저기 속에 들어갔나 봅니다 ㅋㅋ 버둥거리는거 귀여우니 짤로 ㅎㅎㅎ 킁킁킁- 거서 킁킁대면 쥐돌이가 나오냐 으이그 쿨하게 포기. 과연 쿨했을까요... 다음편에 계속 ㅋㅋㅋ

그 많던 쥐돌이는 누가 다 먹었을까

드리블 천재 율무의 최애 장난감 쥐돌이. 20개 들이인가 쥐돌이를 샀었는데, 순식간에 사라진 녀석들. 율무야- 그 쥐돌이 너가 다 먹었니? 방에 있는 수납장 밑은 손이 닿아서 꺼내 주지만, 손이 끝까지 안들어가는 주방쪽 복도 옷장 밑은 방치 중이었는데, 큰맘 먹고 그 밑에 있는 쥐돌이를 구출해 보기로 한다. 빨리 꺼내 보라는 압박이 느껴집니다. 점점 압박이 ㅋㅋㅋㅋ 율무도 내가 쥐돌이 구출하는건 아는건가 쥐돌이를 저 밑에 꿀꺽하게 하신 범인이 너무 당당하십니다. 꺼.내. 라. 몇개나 나올라나- 와..와아... 7...7마리나 나오심 와... 상상 이상으로 많았네요 집사도 어이없... 겁내 쳐넣었구나? 율무는 신이 나심 신난 율무 귀 ㅎㅎㅎㅎㅎ 빨리 던져줘- 현기증 난단 말이야- 너가 다 저 밑에 넣은거냐..

감히 내 뱃살을 건드린게 이 손이냐...

안 쓰는 듯 하다가도 가끔 저렇게 들어가는 숨숨집 뿅 하고 나와있는 율무 너무 귀여움 귀여운거 알았으니 다시 들어가- 스윽 눌렀더니 진짜 들어가심 ㅋㅋ 귀여운 궁둥이와 뒷발 손으로 궁딩이 춍- 뱃살 춍 - 하고 건드렸더니 열받으신 율무님 감히 내 뱃살을 건드린거냐 캬아아- 무서워라아아아~~ 귀여운 율무 주둥이 ... 하악 집사 손 공격 즁- 귀여워서 위에서 손꾸락으로 숨숨집 건드리는 집사 율무 어흥- 너무 귀여버 으르릉- 우갸아아아~~~ 아아아~ 너.. 너무 귀여워 -- 율무 입천장 구경하고 가세염 확대 ㅎㅎㅎ 입 상태는 건강한 듯 합니다. 으르르르- ㅋㅋㅋ 어느새 집사 사냥놀이 중 사냥 중일 때 율무는 너무 귀여븜 귀여우니 짤로도 만들어 봅니다. 동공 확장 너무 귀여워어어어 잘 놀고- 나오심 히히 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