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해리포터 테마파크를 나오면서 제대로 빡친 율무 집사 ㅋㅋ 4일차 일정은 친구에게 맡겼습니다. 4일차의 식당선정 & 길 안내는 친구님이 ㅋㅋㅋ 그래서 온 카페. 일찍 도착해서 예약석인 창가석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커피 캬악 밥순이인 저는 주먹밥 세트 친구님은 고기가 제대로 들어간 샌드위치 둘다 너무 맛납니다! 시부야 스카이를 가볼까아악!! 저도 처음 가봅니다 ㅋㅋ 나름 시부야가 근무지인 1인 ㅎㅎ 살려줘 살려줘 22 정줄 놓고 여친 놀이 ㅋㅋ 높은데 가서 풍경은 안찍고 ㅋㅋ 풍경을 배경으로 인증샷만 잔뜩 찍었습니다. 높은곳이 너무 좋아서 신남. 근데 진짜 너무 더웠습니다. 땀 줄줄 그래도 신이 난댜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