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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고양이 한텐 착용 후기 - 늠름하고 귀엽고 섹시하고 다 하는 중

신상 숨숨집에 한눈팔린 율무 그리고 호다닥 입힌 신상 한텐 억울한 율무와 귀엽다고 입틀막중인 집사 하악 뭐냥 이건 심기 엄청 불편 ㅋㅋ 근데 너무 귀여운데? 나올꺼다! 나오는것조차 너무 귀여움 늠름- 한텐이 진짜 너무 잘 어울립니다 그려 핫핑크가 잘 맞는군? 삐짐 어억 율무 섹시미 오오 다시 숨숨집 입성? 쏘옥- 토끼 입 안으로 쏘옥- 다시 나옴 ㅎㅎ 안정이 안되나 봅니다. 율무는 거북목? 앞모습도 예쁘지만 요렇게 등짝을 보여주며 고개 빼꼼 한것도 너무 이쁘네요 벗을꺼야!! 거의 다 된거 같은데? 팔 하나 벗었댱 다시 들어가나? 팔 하나 빼고 워킹 ㅎㅎ 하악 걍 다 귀여워요 중간에 자르려 했는데 ㅋㅋㅋ 귀찮아서 다 올려버렸네요 ㅎㅎㅎ

내돈내산- 치이카와 고양이 숨숨집 | 집사와 율무의 숨숨집 쟁탈전

저번에 집사가 사온 쇼핑 목록 중 하나! 치이카와 숨숨집. 후기 들어갑니다~ 2024.03.07 - [Neko_猫_만두감자율무] - 고양이 집사가 세금환급 받고 하는 Flex!란? 부제 : 집사의 쇼핑목록 집사가 봉지 뜯고 세팅하자마자 바로 들어가준 율무님 숨숨집 너무 귀여움- 율무는 탐색 중 킁킁킁 신상의 냄새가 난다 경계 모드. 집사가 수상한 짓 할꺼 같나? 요리조리 탐색을 꼼꼼히 하십니다. 벌써 나올라나? 쿠션의 폭신함을 한번더 체크- 뒤쪽도 꼼꼼히- 귀여운 율무 방뎅이와 치이카와 숨숨집 캭 숨숨집 안이 진짜 안락하다~ 율무 옆에 보이는 수상한 실루엣은? ㅋㅋㅋ 집사 침입에 ㅋㅋㅋ 급 탈출하는 율무 쫩.. 율무랑 같이 숨숨집 공유 하고 싶었는데.. 실패 직접 들어가 봤는데... 엄청 안락하네요 편-..

역동적인 간식 시간 - 열정적으로 먹어라!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 것처럼 !

수금 온 율무. 내놔 내놔아아악!! 그거 내놔!!!! 그거 드리는 중 ㅋㅋ 턱에 뭍히고 먹는거 귀여워서 이마에도 찍어 드림 아직 이마에 찍은건 눈치 못챔 츄르 줄 때 나오는 뽕주딩이 너무 귀엽습니다. 오늘도 지가 알아서 먹겠다는 율무 턱 마중 나오는 중 혀 할짝- 볼 빵빵 하악 ㅋㅋㅋㅋ 율무 뭐해 ㅋㅋㅋㅋ 츄르만 보이는 율무 암냠냠냠 먹어라-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 것처럼 ! 이라는 말이 저절로 떠오르는 율무의 츄르 타임이었습니다 내가 츄르 안줬니 ? 율무야? ㅋㅋㅋ

의사표현이 명확한 고양이 - 집사야 나 불편해

집사 방해하는 율무 집사가 요라고 있으면 괜히 방해 합니다. 하지마! 인가 내가할꺼야! 인가- 알수가 없음 하지마- 였던 듯 귀여우니 찍음 집사의 이쪽팔은 나에게 내놓아라 솜방맹이 올릴까 내릴까 고민중인 율무 집사 팔 배는게 요즘 좋은 듯. 나도 좋아~ 컴터 할라고 테이블 살짝 올렸는데 내려갈 생각 없음 근데 불편해서 발로 미는 중 좁아- 테이블 내려- 눈부셔- 불꺼- 불편한데 ㅋㅋㅋ 집사 무릎서 내려갈 생각은 없습니다. 손 ㅋㅋㅋ 괜히 그렇게 구부리고 있는거지? 불편함 어필 중 펴 드렸습니다.

고양이 집사가 세금환급 받고 하는 Flex!란? 부제 : 집사의 쇼핑목록

어제 저는 세금 환급 신청을 위해 서류를 제출하고 왔습니다. 제출하러 가기 전에 밥 먼저 먹어야쥬~~ 어제의 스페셜 런치는 두부 함바그! 잘 먹었습니다- 위에 올라간 야채(시소)는 싫어하는 건데, 조합이 너무 좋아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뒤에 몇팀 더 오더니 스페셜 런치는 완판! 쵸콧또 스위트인 미니 쵸코 머핀이랑 비엔나 커피도 마셨습니다- 그리고 세금 환급을 위한 서류 제출을 하고 세무서 옆에 있는 메가 동키 고고 ! 전에 후까님 글에서 본 아이 발견! 가글 저걸로 하면 검은거 겁내 나온다던데... 해 봤는데 진짜 나오던데요 ... 오오 싱기 2세트 사면 할인해준데서 두 세트 사왔습니다. 그리고 바로 냥이 코너 고고 뭐냐 이 귀여운 아이는 부들부들 냥이 용 한텐인건가... 겨울 다 지나가는데.. 너무 귀..

사냥에 집중하다 그만- 냥이도 나무에서 떨어지죠-

날파리를 잡으려 하는 귀여운 솜방맹이 - 날파리는 잽싸게 도망갔으나 율무는 아직 더 같이 놀고싶은 듯 나와~ 나랑 놀자 무서운 율무의 유혹 거깄니? 요깄나? 두리번 두리번 날파리 탐색 중 그러다가 헛발질 ㅋㅋㅋ 엇 찍었다 휴우 - 침이 절로 나는지 할짝 집사도 놀랐으나 안떨어져서 다행 ㄷ ㄷ 이눔 헛발짓- 아무일도 없었다 그러하다 다시 집중 날파리야~~ 포기하고 내려오는 율무. 너무 이쁘네 쥐돌이 물고와서 승질 냈다 합니다. 아 떨어졌잖아.. 요건 또 다른 날 벌레 또 발견 천장 구멍이 전에 괜히 신경 쓰여서 ㅋㅋ 휴지로 임시로 막아 뒀었는데 ㅋㅋ 휴지 위에 앉았던 날파리는 이미 사라졌는데 대신 휴지라고 공격해야 하나 싶었나봄 얍 얍 내가 꺼내줄께 발로 벽 집고 있는거 너무 귀여움 꺼내겠어!! 결국 집사..

집사야 출근하냐- 어여 나가서 츄르값 벌어와라

출근하기 싫은 집사. 괜히 율무 사진만 찍어 봅니다. 근데 율무야... 집사 출근하는데 마중도 안나오냐.. 침대 프레임 사이로 머리만 쭈욱- 머리는 더벅머리 집사 일어났냐- 출근 할꺼냥 멀리 안나간다. 올때 츄르 사와- 율무... 부들부들 .. . 오늘도 율무님 간식비 벌러 집사는 출근을 해야 한다 합니다. 율무... 이제 출근 전에 현관에서 간식 주고 출근해야 하나 ㅋㅋ 침대에서 쳐다보는 율무가 부러우면서 얄미웠던 집사라 합니다

내 자리는 내 자리 집사 자리도 내 자리

잠시 집사가 자리를 떴더니 집사 자리 차지하고 드러누운 율무 따뜻한 곳은 귀신같이 알지 쭈욱쭈욱- 집사 자리가 참으로 좋구나- 괜히 율무 위에 책 올리기 뭐야 이건 이늄이늄 감히 내 위에!! 포기 나를 잡수오- 결국 율무 비켜! 하고 소파에 앉으니 올라옴 뮈 집사 무릎도 내 자리지 또 잠시 자리 비웠더니 그 새를 못참고 차지하심 뭐? 비키고 싶지 않으심 ㅋㅋㅋㅋ 집사의 엉뎅이가 들어오니 비킬 수 없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