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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 하나둘 하며 들어오는 율무.
뭔가 예의바르고 착한 초딩 저학년 같다 ㅎㅎㅎ 아님 유딩
장화 신겨 드리고 싶네요. 노랭이 모자랑
급 아줌마로 태세 전환?
폭신한 자리 찾는 중. 뭐 다 폭신하지만..
그윽한 눈빛을 보내주네요
그윽이 아닌가? 뭔가 쌔합니다
암것도 모르는 집사는 쓰담 중
잠시후 ..
율무야? 뭐하니? ㅋㅋㅋㅋ
유.. 율무 설마 ..
율무 눈빛 . 쉿 조용히 해 .
저항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없을꺼야.
저 저기요- 집사살려~
율무가 저 목조르려 합니다~~~~
뭐 걍 집사의 음모이고
율무는 걍 양 손을 뻗은거 뿐이긴 한데...
그 양 손의 발톱이 목에 스윽 닿을 때
조.. 조금? 오소소- 하긴 했습니다. 오소소소-
율무야 지금 멱살 잡은거 아니지 ?
모르는 척
집사는 책 읽는 중 율무는 그루밍 중
다소곳-
뭐?
뭔가 태세 전환이 매우매우 빠른 율무
율무 눈에 집사랑 휴대폰 피쳐요~ (그냥 그렇다고요.. )
율무와 집사의 꽁냥 타임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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