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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오늘은 공사 마지막날이었습니다!!
진짜 길었다 공사 ㅠㅠ
그새 공사 익숙해져서 잠만 자더니
평소와 다른 소리가 나서 궁금한 듯
움직이는 공기 청정기 날개에서 조심조심..
결국 세게 밟아버림 ㅋㅋ
움직인 날개에 발 빠질라 조심조심
그립고 ~ 그립고~ 그리~ㅂ 다~
애절한 발라드가 떠오름 ㅋㅋ
오매불망 바깥 바라기
나 없는 사이에 뭐 부수는거 아니오
제발 나의 감독을 거절하지 마오
세상 애절한 배 ㅋㅋ
집사 눈에는 율무 배만 보임 ㅋㅋ
평소에 보기 어려운 짤인데
이번 공사 덕에 여러번 보긴 했네
집사 넌 뭐하냐 너네집이 뭔 일을 당하는지도 모르는데!
앉아서 고개만 돌리기를 한참
엣취-
냥-
집사와 바깥을 감시 할 수 있는 곳에 자리잡으심
그래서 공사는 언제 끝난다고?
오늘 오후에 무사히 끝났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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