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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님 등장.
어이쿠 이 자리는 나를 위한 자리인가.
컴터 하고 있는 집사 앞에 앵큼 착석
아예 드러누워 버리심
율무야?
뭐!? -_-
저기.. 터치패드가 ...
뭐!!!
솜방맹이를 보여주는 율무
음. .. 아.. 아냐 아무것도
흐음- 아무것도 아니란 말이지-
으응.. 하고 집사는 노트북을 걍 덮어 버렸습니다.
율무는 편히 그루밍을 시작하십니다.
토실토실
휴대폰으로 찍고 있으면 휴대폰도 그루밍 할라고 들이대심
율무 귀요미 포즈~~ 는 아니고
배 빗질 했더니 쭉빵 날리라는 자세임
집사를 경계하며 그루밍
눈으로 욕- 은 아니고 배는 건드리지 말아라 협박 중
열심히 그루밍 중. 왜 구지 여기서 ..
구석구석 열심입니다.
전에 올렸던 샷이 이날 나온 샷
집사가 귀찮게 해서 살짝 자리 옮김
꼬리 그루밍도 해 드려야 함
마무리는 귀여운 솜뱅맹이 공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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