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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위에서 쉬고 계시는 율무
팔을 쭈욱 뻗었는데 진짜 가늘고 하얗다 -
율무는 이렇게 가늘고 하얀 팔로...
죽빵을 이렇게
이렇게. 매일 날리시는군요?
라는 회상을 하고 있는 집사를 가소롭게 보는 율무
뭐여 그러니깐 긴장타라는거야?
사실 율무는 별 생각 없고 걍 졸리심 ㅋㅋ
밑에서 찍기 ㅎㅎ 엇 호동형님 안녕하십니까
머리 긁어주니 눈 감는거 귀엽
졸린데 잠든건 아니라 귀만 까딱까딱
아이고 가늘고나
뽀얗습니다.
그냥.. 이걸로 매일 풀 복싱하는게 신기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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