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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중인고 하니
율무 놀리는 중
간식 줄까 말까
그 간식을 엥큼 내놓으시오
츄르와 치약 다음으로 좋아하는
한국에서 사온 트릿 간식
먹고 싶다...
더러워서 안먹어! 하다가도
미련 그득 먹고 싶음
이날 흰자위 많이 본 듯 ㅋㅋ
열받아서 귀 뒤로 쭈욱
집사는 좋다고 놀리며 사진 찍는 중
아 빡쳐...
아 이놈의 집사를 부들부들 ...
결국 드심
사실 이 전에 이미 간식 몇개 드셨어요-
이 맛이야 - 저 쪼매난 아이 열심히 씹어 먹는 중
그리고 집사 손에 뭍은 것도 킁킁
핥아 먹어야징
엄지도 핥아... 하다가 콱 물어버리심
율무 ㅋㅋㅋ 어지간이 열받았나봄
훼이크도 쓰는게 웃기네 ㅋㅋㅋ
또 사진 잔뜩 찍은거 동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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