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반응형
SMALL
집사 방해하러 온 율무.
집사야 나랑 놀자
집사의 시선을 끄는 방법을 잘 아는 편
키보드 몇개를 잘근잘근 밟더니
야무지게 키보드 조작으로 영어 자막까지 켜주는데..
이왕이면 영어 공부도 해라냥
무심하게 툭툭
아니 단축키로 자막 켜고 영어로 바꾸는건 어떻게 하는거냐?
집사도 방법을 모르는데 율무가 그걸 해냅니다.
걍 자막을 켠것도 아니고 그걸 영어로 바꾼다고요?
단축키로 한건지 터치패드도 눌렀으니 단축기와 마우스의 연계인지
아직까지 미스터리
집사는 놀라하는데 율무는 뭐 태평하심
근데 집사랑은 놀고 싶은 듯 ㅎㅎ
뭔가를 발견한 듯?
배짤 매력 방출 중
올라가서 스벅 컵 킁킁 해주고
앗.. 이거 남은거 냉장고에 넣어놨었는데!
지금 꺼내서 마셔야 겠다 ㅎㅎ
귀여운 방뎅이 보여주고
비닐 또 괴롭히는 중
집사야 노올자-
응?
또 내려옴 ㅋ ㅋ
심심한가봄
이렇게 유혹을 하니 놀아드려야 겠습니다.
320x100
반응형
그리드형
SMALL
'Neko_猫_만두감자율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거기간 1년 4개월.. 율무의 의사표현이 점점더 확고해진다. (43) | 2023.11.11 |
---|---|
집사랑 놀고 싶은 냥이. 놀아 드렸습니다. (52) | 2023.11.10 |
책장에 커튼 달기. 부지런한 집사가 어색하다. (44) | 2023.11.08 |
백종원 아죠씨 응징하고 똥 싸러간 율무 (44) | 2023.11.07 |
손 잡아달라는 거 아니었어? (39) | 2023.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