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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와서 재있었던 건 영어.. ㅋㅋ
일본의 일상생활 안에는 우리나라보다 외래어가 많이 들어와 있다
킷슈- 는 일본와서 처음 들어봤음
아마도 프랑스의 파이였나 -잘 기억 안나지만 여튼 본론으로 돌아가면
코-히 라던가 마그도나르도 라던가 ㅋㅋ
그중에 젤 충격적이었던건 역시 세오리 ㅋㅋ
일본 오기전 연수 받을 때 처음 듣고 엄청 옷었는데
넷플릭스에서 뭐 볼까- 하고 돌려보다가 ㅋㅋ
빅구방 세오리 ㅋㅋㅋㅋㅋ
이렇게 일본의 영어를 비웃다가
한국 갔을때 영어 단어 일본인같이 쓴다는 소리를 듣고 반대로 충격 받았던 ㅠㅠ
비웃지 말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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