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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를 다시 걸어 봅니다.

바람은 미친듯이 불지만 따뜻한 해가 있어서 춥다가도 따뜻했던 날씨

앉을까 말까 고민

앉기로 합니다.

바람이 미친듯이 불어서 바람 불어오는 소리 들릴때마다 고개 돌리기를 반복


누가 해변가에 나무 잘린것도 가져다 놓았네요? 크

나를 위한 자리인가 ㅋㅋ 앉아 봅니다

좋다아아~

현실은 이러하지만 ㅋㅋㅋ 모래를 얼마나 털었는지 ㅋㅋㅋ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바다멍을 오른쪽 정면 왼쪽 열심히 때려 주었습니다.

흙흙흙

바다의 현실 편 ㅋㅋㅋ

현실편 투- 이러니 해변에 앉아 있는 사람이 없었지 ... 하핫

바람만 아니었으면 드러누웠는데.. 드러누웠으면 얼굴도 난리 났을 듯...
앉아있었는데도 집 가는데 얼굴에서 모래가 만져졌더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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