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자칭 외동 아들 감자-

요렇게 낮에는 엄마의 곁에서 떨여져 바쁘게 돌아다니심- 

바쁜 네다리 뽈뽈뽈- 

그러나 저녁이 되고 어무니가 누우면 

그 옆자리는 잠자의 자리임- 

지가 더 먼저 잠들어 버림 

먼저 잠들면 엄마의 괴롭힘이 시작됨 ㅋㅋ 

스킨쉽 하자 감자~  하지마라- 감자 저항 중

오구오구 감자- 

저항중인 뽀얀 긴 다리

거 잠을 잘 수 없고마

눈부시다- 후레시 꺼라 집사야- 

손이 눈을 가리지 못..(입틀막 ㅋㅋ 아 뽀얀 핑쿠 배-)

감자- 쎄쎄쎄- ? 놔라 집사놈- 

열은 받긴 했는지 털이 ㅋㅋㅋ 

결국 잠은 좀 깨서 여기저기 두리번두리번- 

 

엄마가 저리 괴롭히는데도 

감자는 일편단심 엄마임 (가끔 아빠 ㅋㅋ)-

나나 언니가 아무리 가서 간식을 주고 신나게 놀아줘도

잠잘 시간만 되면 어무니 옆자리가 지정석- 

  1. ☆찐 여행자☆ 2020.05.18 12:32 신고

    원래 집에 기르는 동물들이 대부분 엄마를 제일 잘 따르던데.. 서열 때문이 아닐까하는 재미난 상상을 해봅니다 ㅋㅋㅋ

    • 군찐감자만두 2020.05.18 13:13 신고

      ㅎㅎㅎ 서열을 잘 파악하는 똘똘이인 듯 :) ㅎㅎㅎ 냥이들이 머리위에 있지만 그 위엔 어무니가 계십니다.

  2. 감자 완저 애교쟁이네요 ㅎㅎ

  3. thegrace 2020.05.18 12:37 신고

    감자 보고 미소짓고 갑니다. 후레시 빨리 꺼 주세요. 감자 자게. ㅎㅎㅎ

    • 군찐감자만두 2020.05.18 13:15 신고

      ㅋㅋㅋ 가끔 잘 시간에 사진찍다가 결국 깨워버려서 만두랑 우다다 할 때도 있습니다. :) ㅋㅋㅋ

  4. 후까 2020.05.18 12:54 신고

    어무이 팔이 죽부인이네요^^ 저리도 꼭 안고 잘까나..

  5. 소은일상생활 2020.05.18 13:27 신고

    어우 감자 털 솟은겈ㅋㅋㅋㅋㅋㄱㄱ
    ㅜㅠ감자양~~~나도 쓰다듬어주고싶어...

  6. 자연과김뽀 2020.05.18 13:34 신고

    어머님 바라기 감자씨 ㅎㅎ 다리를 만져도 잠에 취해서 ㅎㅎ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 ㅠ 감자씨는 아직도 애기애기 한거 같아요!

    • 군찐감자만두 2020.05.18 19:23 신고

      ㅎㅎ 맞아요 - 인간으로 치면 청년기 정도는 되는거 같은데 ㅋㅋ 졸릴때는 한없이 애기네요 ㅎㅎㅎ

  7. 신웅 2020.05.18 13:55 신고

    옆에 와서 자는게 너무 귀엽네요 ^^

  8. Za_ra 2020.05.18 15:35 신고

    고양이가 사람 옆에 와서 자기도 하나보네요.
    제 친구네 고양이는 사람 옆에서 잘 안오고 주인 옆에서도 안잔 다길레 그런줄 알았어요.
    강아지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고양이는...

    • 군찐감자만두 2020.05.18 19:24 신고

      오홍 그렇군요- 저희는 취침시간 되면 위 만두 밑 감자로 어무니 옆자리 독점입니다 ㅎㅎ
      집 가있는 동안 아무리 간식을 줘도 제 옆에선 안자더라고요 흑흑

  9. JOHN TV 2020.05.18 15:37 신고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월요일에 잘보내시고
    자주 소통해요~^^

  10. 계리직 2020.05.18 15:47 신고

    감자는 일편단심 엄마라니요!! 아주 든든하겠습니다요!!!
    잠깨서 두리번 대는 모습이 진짜 아기 같습니다~~
    진짜 자식보다 더 자식같으실거 같아요~~
    너무 부럽습니다요~ 저렇게 애교 많은 고양이가 있다는게 정말 축복이잖아요~
    오늘도 너무 힐링하고 갑니다!!
    여기만 오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 군찐감자만두 2020.05.18 19:26 신고

      오옷 감자로 힐링 성공하셨군요 :)
      감자 만두가 대신 효도 잘 해줘서 ㅋㅋ 멀리 떨어져 있어도 안심입니다 :) 흐흐

  11. 청향 정안당 2020.05.18 17:53 신고

    오늘도 웃고가요

  12. _soyeon 2020.05.18 18:09 신고

    으악 기여워ㅠㅠㅠㅠ

  13. 빅토리No1 2020.05.18 18:50 신고

    그간 냥이들을 바라보는 고정관념 깻네요 ㅎㅎ 일편단심 ^^ 감자야! 잘해라잉!ㅋㅋㅋ

    • 군찐감자만두 2020.05.18 19:27 신고

      ㅎㅎㅎ 완전 일편단심입니다 :) 누가 자기 엄마인지는 확실히 아는 것 같아요 ㅎㅎ

  14. 시골아빠 2020.05.18 19:38 신고

    ㅎㅎ 잠오면 건들어도 가만히 있는군요^^

  15. 기며기 2020.05.18 20:22 신고

    고양이보면서 힐링하고가요~

  16. 만두집사 2020.05.18 21:58 신고

    자는거 얼굴봐 ㅋㅋㅋㅋ

  17. 오늘은 뭐먹지? 2020.05.19 00:34 신고

    ㅋㅋㅋ 자는척하는건가? ㅎㅎㅎ
    잠자리문제는 어머니의 감자사랑을 따님들이 못따라가는거 아닐까요? 😁

  18. +소금+ 2020.05.19 10:23 신고

    아... 감자와 만두는 본가에서 지내는건가요? ^^;;;
    냥이들도 엄마를 젤 좋아하는군요~ㅋㅋ 그래서 우리 애들도 엄마인 저를 좋아하나...??ㅋㅋㅋㅋㅋ

    • 군찐감자만두 2020.05.19 12:30 신고

      앗 소금님 부럽습니다 ㅎㅎㅎ 전엔 만두 감자랑 같이 살았는데 지금은 다 분가해서 ㅠㅠ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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