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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Life in japan

뒤 늦은 붐 3편 블루보틀

by 군찐감자만두 2020.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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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작년인가? 에 생겼다는 블루보틀! 

한국에 생기기 전에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관광가는 이들의 필수 방문 코스기도 했는데-

줄 선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서 아직 한번도 안가봄 ㅎㅎ 

 

그런데 저번 호캉스 때 입욕제를 사겠다고 요코하마 역 앞을 헤메던 중

요코하마 역 바로 앞에서 블루보틀 발견!! 

0_0?? 언제 생겼다냐!! 

한번도 안가봤다는 나를 위해 담날 친구님이 같이 가주심- 

 

난 단거 좋아해서 라떼에다가 아이스크림도 추가! 

이 날 아침 조식도 든든히 먹었어서- 

디저트 추천에도 괜찮다고 했다가 뒤늦게 눈에 들어온 

와플+아이스크림 세트- 

결국 추가로 시킴- 위 가루는 커피 가루- 

맛 3개 있었는데, 여튼 이 와플 메뉴는 요코하마 한정 메뉴라 했던 듯(아마)

물도 받아 와서 같이 두고 찰칵- 

각도 바꿔서 다시 찰칵- 

블루보틀 그림이 귀여워서 물만 넣어도 간지 납니다. 

괜히 다시 찍어보기- 이미 아이스크림은 섞어버림. 

내가 시킨건 NOLA Float라고 아이스크림 띄운 아이고, 

친구가 시킨건 Cold Brew라는 아이. 이건 약간 시큼한 맛이 나서 

내 취향은 아니었음. 커피맛 아는 사람들은 좋아할 맛(아마)

와플도 다시 ㅋㅋㅋㅋ 겁내 찍음 

주문 카운터 옆 벽면도 확대해서 찰칵- 

나중에 보니 매장 사진은 거의 안찍었네 ;; 

완전 통유리에 깔끔한 디자인이라, 왜 커피계의 애플이라 불리는지 납득이 됨. 

테이블들도 깔끔하고, 디자인도 깔끔깔끔 

내가 먹은 커피는 아이스크림을 넣으니 고급진 커피우유 맛 ㅋㅋ 

비싸긴 한데 다시 생각나는 맛입니다- 

그나마 코로나 영향으로 사람이 적어서 앉을 수 있었던 듯. 

12시 좀 넘어서 간거라서 점심시간이라 자리 있을 줄 알았는데, 

큰 테이블 자리랑 스텐드 석만 비어있어서 큰 테이블 앉았다가 

작은 테이블 비어서 엥큼 옮김. 

 

전날 블루보틀 검색하다가, 한국에서 오픈하고 1년동안 직원 이탈율이 0%라 해서 

더 찾아봤더니, 직원들 관리가 철저한 것 같더라. 

직원이 일하기 편해야 고객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사고철학을 가지고 있어서, 

직원이 일하기 쉬운 동선을 짜는 것이 우선이라 한다. 

 

나도 서비스 직종에서 일하고 있는터라, 

솔직한 심정으로, 고객이 왕이라는 곳보다는 저렇게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도 행복할 수 있어! 

라는 이념을 가진 회사에 매력을 느끼게 된다 :) 

 

카나가와에는 요코하마 지점 1개인 듯 한데, 

도쿄 지점은 13개나 됨. 언제 그렇게 늘었지? 

언제 메구로나 에비스 지점 가봐야겠다! 

요코하마 지점은 자리가 별로 없긴 해서 가도 서서 마시거나 테이크아웃 해야할 듯

 

홈피에서 가져온 매장 사진! 

회색 컨테이너 쪽이 주문 석이고, 테이크 아웃 주문은 바깥에 있음. 

잘 몰라서 테이크 아웃 주문하는데서 주문하고 안으로 들어왔다는;;;; 헛헛;;; 

너무 더워서 정줄 놓고 있었던것 같다. 

홈피 상에는 좌석 없다고 써있는데,

사진에 있는 것처럼 높은 테이블 좌석이랑

(지금은 코로나 영향으로 의자 4개로 줄인 듯)

오른쪽에 작은 테이블 2개, 

오른쪽 창가 쪽 복도가 있는데,  복도를 따라서 좌석이 6개 정도는 더 있었던 듯.

복도쪽은 통유리를 보고 앉는 자리라 ㅋㅋㅋ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을 제대로 할 수 있다 ㅋㅋㅋㅋㅋ 

반대로 구경도 당하니 시선이 부담스럽지만 않다면 

당당히 앉아서 사람구경 해도 재밌을 듯. 

 

담에도 같은 메뉴로 또 마시러 가야겠다 룰루- 

초딩 입맛에도 맞는 메뉴가 있으니 좋으네요. 

여름 한정 메뉴일 수도 있으니 여름에 마셔둬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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