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ko_猫_만두감자율무

옹심이 만 0.5살 기념. 추억샷 대방출

군찐감자만두 2022. 1. 3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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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태어난 옹심이.

현 대략 만 0.5살로 추정되서 기념편으로 지금까지 하이라이트 사진 & 동영상을 대방출 하려 하였는데

실패 ㅋㅋ

사진들이 다 너무 귀여운걸 ㅠㅠ

결국 추억편으로 여러 편으로 나눠서 과거 사진 대방출을 해보겠습니다 .

 

옹심이의 첫 방문. 어미가 어디에 꼭꼭 숨기고 있다가 데려와서 밥 맥이심

꼬질 ㅋㅋ 배 빵빵한게 귀엽

 

 

호구인 우리집을 소개하고 있는 중. 

이 집에서 야옹 하면 간식을 준단다 

 

 

소심하지만 용감했던 아깽이 옹심님 

어미 없이 혼자 밥 먹으러 오기 시작하심 

 

 

어미가 감자에게 옹심이 부탁하는 중? 

우리 옹심이 잘해주라냥 

 

 

오늘도 혼자 와쪄염 

 

 

간식 득템. 이때는 아직은 가까이 가면 도망가던 시절 

 

 

그러나 장난끼는 숨길 수 없었다. 

아부지 집사랑 숨바꼭질 중 

 

 

산만함도 감출수 없지. 급 새에 관심 

 

 

다시 아부지 집사랑 놀기 

 

 

숨길 수 없는 사냥 본능. 

잡초 뽑는데 죙일 걸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만두랑도 인사하는 예절장착 

 

 

어미가 빨리 독립을 시켜버려서 ㅠㅠ 

그래도 혼자 쑥쑥 잘 크심 

 

 

이날은 정문을 노려보나 실패 ㅋㅋ 

감자한테 딱 걸림 

 

 

만두도 스윽 구경하고 가심 

감자가 옹심이가 많이 신경 쓰였던 듯 

옹심이는 감자도 만두도 청소기도 신기신기 

 

 

간만에 어미도 같이 오심 

 

 

아무데서나 잘 잡니다-

꼬질냥에서 미모냥으로 변신중인 옹심이 

 

 

그런 옹심이가 계속 신경 쓰이는 감자 ㅋㅋ 

그리고 이 집을 호시탐탐 노리는 옹심이. 

 

 

옹심이의 과거편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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