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736

감자의 아빠 사랑 & 만두의 엄마 사랑

감자가 나한테 시비거는것처럼 아빠한테도 시비 자주 걸어서 아빠랑 감자는 별로 사이 안좋은 줄 알았는데 ㅋㅋ 감자의 마음은 그렇지 않은갑다. 감자는 아빠를 겁내 사랑하는 듯 아침부터 아빠의 겉옷에 앉아 계심- 그러더니 아예 그 위에서 잠 - 오후가 되니 아빠 옷 더미에서 상의랑 천쪼가리를 끌고와서 (왜 구지 저기까지 끌고 나오는지도 늘 미스테리) 열심히 네 다리로 꾹꾹이- 표정은 매우 진지- 자세는 매우 불편해 보임 그래도 저번에 무거운 옷 끌고 나와서 덜덜댔던것보단 발전한 듯 가만히 보면 이불 발로 밟아서 빨래 하는게 생각남 ㅋㅋ 대야에 물 붓도 세제도 넣어서 저렇게 밟아주면 참 좋을꺼 같은데 말이지 여튼 오늘 감자에게는 오전에도 오후에도 아빠 생각 뿐인갑다- 그 외에는 괜히 만두한테 가서 로우 터치- ..

서비스 샷- 만두와 감자의 작당모의

얼마전에 집에서 온 재미있는 사진이 있었는데 올리는거 잊고 있다가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어느 한가로운 오후- 집사는 도촬 중- 도촬 눈치챈 감자- 뭘 찍어대냐- 도촬에 새삼스럽게 민감했던건 이유가 있었다! 만두와 감자 작당모의 중- 이 문이 늘 닫혀 있단 말이지 속닥속닥 엄마 눈치 살짝 보는 만두 눈치따위 감자 어느새 만두는 사라지고 감자만 고민 중- 이 문을 열어서 함 털어야 하는디- 빠르게 포기한 만두는 다시 광합성 모드. 감자는 포기는 못했지만 문 열기는 실패했다 함- 이래저래 사이좋은 형제이심-

문열기의 달냥(?) 감자

오늘도 감자의 기술을 소개하게 되었다- 만두 뭐하냐- 분발하자 ㅎㅎㅎ 감자 열려라 참깨- 하는 중 그를 지켜보는 만두- 엄마한테 와서 눈빛으로 협박 중. 집사야 문 열어라 만두도 공손하게 같이 협박해봄- ㅎㅎ 다시 문 앞에 가서 주문 외우는 중 중얼중얼 결국 직접 힘을 쓰기로 결정. 괜히 평소에 앞구르기를 한게 아님- 근육은 이럴 때 쓰는거임- 뒤늦게 따라온 만두. 만두도 들어가고 싶음- 만두가 들어가기엔 좁은갑다 ㅠㅠ 안에 들어간 감자가 신경도 쓰이고 나오면 습격할라고? ㅋㅋ 앞에서 대기중인 만두 근데 감자 안나오네- 감자.. 정작 들가니 나오고 싶은거 같은데 나오는건 각이 안잡히나 문 근처를 서성이기만 하심- 청개구리 같은 감자 마음 ㅋㅋ 못들가게 문 닫으니 들어가고 싶고, 들어가니 나오고 싶다 ㅋㅋ

앞구르기 냥이 감자 ㅎㅎ

하루의 반 이상을 멍 때리고 자는 감자에게는 특이한 재주가 있다- 건 바로 앞구르기 ㅋㅋㅋㅋ 화장실로 유인하다가 안 따라오니 애교 시전 중 감자는 뒹굴하는게 특이해서 -_- 뒹굴하다가 앞구르기 하심 할때마다 쿵쿵 소리 들릴때가 많음- 몸은 이렇게 단련하는거다- 결국 원하는 것을 얻으심- 장실 잘 따라오는걸 확인한 후, 수도꼭지에 애교 방출 감자는 사람이 있고, 수도꼭지에 머리를 부비면 물이 자동으로 켜지는 줄 아는건가- 이쯤이면 정말 혼자 켜고 끌 수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여튼- 웃겨서 짤로 만들어 봄 ㅎㅎ 구르고 관객 반응 확인하기? 땡그란 눈 귀욤

잠자는 감자 인형-

어느새 엄마 옆에 와서 등 대고 자는 감자님- 왠일로 동글동글해 보이는게 인형 같으심 누가 보면 낮잠 안잔줄 알겠네- 정신없이 숙면 중 팔 저렇게 꺽고 자도 안저린가 방향 돌렸더니 발로 밀어내심- 정신은 없는데 나름 저항 중 집사와의 거리는 내가 정한다- 근데 그러면서도 슬쩍 베개는 밴 것 같습니다만? 오늘 집사 베개는 나도 좀 쓰겠어- 덤으로 이건 얼마전 밤 사진- 이 날도 정신 못차리고 뽀얀 배 내놓고 꿀잠 중 이 날도 팔 꺾고 잤네; 거의 뭐 면적 반은 차지하심- 자다 깨서 비몽사몽하며 엄마 몸 단장해주고 정신 살짝 들었나 본인 그루밍 하고 다시 주무심 모두 감자처럼 꿀잠 자세요- 아 만두는 침대 밑에서 자다가 사진찍는거 듣고 깨심-

만두의 윤기 몸매 유지 비결 & 감자야 담 걸리겠어-

어제 안 올린 어제 냥이 사진 대방출- 업댓하고보니 만두는 거의 뒷모습이다- 진지한 뒷모습 좋아라하는 요가매트위 안착- 만두는 매트에 눕고싶고, 감자는 간식이 먹고 싶고 간식간식. 내 자리 내 자리- 눕기 위해 준비중인 만두 그루밍밍- 어제 달달한 동영상도 왔었다- 어둡다고 플레시가 켜져버리긴 했지만- 걍 올림유 그루밍하던 만두가 덤으로 감자도- 왠일로 감자 얌전 간식이 먹고 싶으니 착한냥이모드 감자는 간식을 얻었고, 만두는 혼자만 눕고 싶었었는지 걍 절로 ㅠ 간식냥냥- 오늘도 간식먹기가 쉽지만은 않음 눕고싶다.. 간식먹고 감자 사라진 사이에 차지- 매트 정리해 버린 바람에 다시 바닥 ㅎㅎ 두리번-두리번- 드러눕기- 이름 부르니 쳐다봐는 주신다- 이름 부르고 용건은 뭐냐- 한번 더 봐주기 잠시 몸을 일으..

감자가 벽을 멍- 하니 쳐다보는 이유는? & 오후엔 홍차

오늘 아침 감자- 멍- 오늘도 뽀얗고나- 눈 땡글- 오 바닥이 비춰지는구나 (오늘 첨 알았..) 슬쩍 비추지는 실루엣도 귀엽- 감자 눈 땡글- 그래 너 팔 길다 두둥- 만두- 아침이니 졸립니다. 점심 시간 지났는데.. 기절한 감자- 왜 뼛가죽밖에 없는거 같지 그 이유는 - 요로코롬 뒷발도- 앞발도 안보이게 빨빨거리고 돌아댕기기 때문- 바쁜척 하는 감자에게 간식? 했더니 멈춰 서심 간식 준담서.. 그러던 말던 만두는 거실로 가서 자리잡으심- 혼자 여유로운 세계 진입- 갑자기 감자도 거실로 가서 벽을 응시중- 좀 더 가까이 가서 응시중- 벌레라도 있나? 벌레? 벌레? (벌레 없음) 걍 응시. 먼지라도 있나 . 감자가 벽을 보는 이유는 모릅니다. (낚시 읍읍) 여튼 그 사이에 편한 자세 잡은 만두는 오후의 여..

감자가 만두에게 애교를!! & 만두의 호방한 웃음샷-

굿 모닝- 왠일로 아침에 만두랑 감자 둘다 깨어 계셨다- 굿모닝 감자- 빤- 굿모닝 만두- 왜 뒷모습이냐!! 감자는 아침부터 목이 마르심- 엄마를 발견했으니 세면대로! 물 촵촵촵 - 저렇게 마시면 맨날 머리에 물 뭍히심- 감자는 엄마 졸졸졸- 난 저렇게 감자가 오면 무섭던데 ㅋㅋㅋ 감자가 나 따라오면 꼭 다리걸고 하악질 함 엄마 따라가서 만두 있는 데로 가서 만두에게 또 찝찍 대나? 했는데 왠일- 만두한테 애교? 애교? ㅋㅋㅋ 걍 공격할까 말까 간만 본건가 만두가 귓속말로 지금은 깝치지 말라 했나 ㅎㅎ 여튼 왠일로 훈훈하게 스킨쉽만 하고 가심 귀욥 새로운 박스엔 들어가지 않음 냥이가 아니지- 그 박스 그대로 일본으로 보내줬으면 ㅠㅠㅠ 어느새 오후가 되었으니 낮잠타임- (저러고 나서 아침에 또 자긴 했지만..

선거날의 풍경 feat., 만두&감자

아침부터 마징가 귀- 만두 ㅋㅋㅋ 왜왜 모닝 바깥 구경 중인 만두 같은 시각 다른 곳에서 모닝 바깥 구경중인 감자 선거를 하러 가야 되는데 어떤 양말을 신어야 할지 고민중이신 만두 오늘 기분은... 에이 귀찮다 . (여러분들은 이러심 안됨요) 걍 투표고 뭐고 멍- 요렇게 뜨거운 눈빛을 발싸중인 만두를 뒤로하고 집사들은 투표하러 고고 댕겨오니 격하게 반겨주심. 만두도 슬쩍- 오늘도 형제 스킨쉽 한번? 간식 줄 시간은 안됬나? 만두 & 감자 한판 하나 싶었는데 난입한 파리님 감자- 잡을 수 있을까!! 는 개뿔. 걍 간식이나 달라고 다소곳이 대기중 뒤에서 만두는 리듬 타는 중? 두쉬두쉬- 간식 기다리면서 감자는 그루밍. 만두는 뭐하니? 슬 심술이 나기 시작한 감자. 간식간식- 만두는 그냥 멍- 츄르 아님 노 ..

냥이와 화상 통화

저번주 금욜, 회사 화상 회의를 마치고, 간만에 냥이들 라이브로 보고 싶어서 어무니에게 화상 통화 요청- 냥이들이랑 화상 통화는 이게 2번째인데 첫번째 할때는 만두가 말 걸어 줬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엔 별 반응 없으심- 쳇 (쌩얼 보호를 위해 막내 집사는 냥처리) 햇빛에서 일광욕 중인 감자 뭔가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심기가 불편하다. 앗 오른쪽 눈꼽- 눈꼽도 떼드렸는데 심기가 계속 불편하다. 그래도 막내 집사는 좋다고 헤실대는 중 감자 꼬라보심- 휴대폰 계속 들이대니 휴대폰 공격 중- 이틈에 집사는 사진 촬영 - 에헤라디야 만두- 사진 하나밖에 못찍음 ㅠㅠ 에잇 담엔 화면 녹화를 해야겠어 ㅠㅠ 힝구 다시 감자 괴롭히러 고고 감자 졸린데 ㅋㅋ 기분 나뻐- ㅋㅋ 그래도 꿋꿋이 괴롭히기 ㅎㅎ ㅋㅋㅋ 괴롭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