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츄르 25

감동주의. 밥 먹고 있는 중에 집사가 오면 ?

주말 늦은 퇴근 길. 집 거의 다 왔는데, 움직임 감지 알람이 와서 카메라를 켜보니 율무가 촬영 범위 내로 들어오심- 오오 하면서 걸어가면서 카메라를 켰는데 밥을 드시기 시작함. 요즘 문 열면 달려오는 소리가 나긴 해서 어떻게 달려오나~ 궁금해하던 참이었는데 좋아좋아 하며 동영상으로 녹화 하면서 문을 열었는데 집사 눙물 ㅠㅠㅠ 율무 날라오네 ㅠㅠ 이건 짤로 남겨야 해~ 밥 먹다가 !! 문열린다!! 날아라 율무~~~ 하시는 중 하앗하앗 집사는 율무 쓰담쓰담~~~ 하고 배고프니 ㅋㅋ 저녁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신계치..라고 신라면 + 계란 + 치즈 라면 배달이 동네에 떴는데.. 오픈 기념 행사로 할인해서;; 700엔대(7천원) 부터 판매 가격인걸 보고.. 배달비랑 서비스비 넣으면.. 기본 만원... 그래서 ..

피겨 유망주 율무. 재능을 발견하게 된 계기는요..

얼마전에 등장한 율무의 귀욤뽕짝한 스케이트 짤 이런 난리가 난 것은... 예상하기 참 쉽지만. 츄르 땜임 ㅎㅎㅎ 친구님이 놀러오셔서 츄르를 전해 드렸더니 율무의 반응이 재밌어서 ㅎㅎ 츄르들고 요리조리 움직이는 친구님 ㅎㅎ 정신없이 움직이는 율무 하반신? ㅋㅋ 이 너무 귀여워서 다리 사진을 겁내 찍음 나란 뇨자 하반신이 튼실하지- 두발로 서는 모습 자주 보여주신 이날 ㅋㅋ 앙증맞게 지지하고 있는 뒷다리 ㅋㅋ 손님의 휴대폰은 밟지 않는 매너도 보여주심 두발로 은근 오래 버티는 편 왼쪽 오른쪽 옮겨가도 잘 따라가심 율무 발은 진심이지 잠시 잊을까봐 얼굴도 함 보여드림 ㅎㅎ 츄르 묻었어요 - 하악... 다리 왤케 귀엽지 ㅋㅋㅋ 츄르만 있다면 처음 보는 사람도 내 칭구칭구 츄르가 멀어지면 안절부절 집사야 꿀벅지좀..

이 두손 절대 놓지 않을꺼야! 당신이 츄르를 가지고 있는 한.

다시 친구가 온 날로 돌아가서, 전 발만 찍지 않았습니다. 엣헴~ 사진 짤려도 귀여운 율무. 눈이 너무 간절하심 손 내밀기 시전. 거 자네. 소싯적 냥이들한테 츄르 줘본적 없나. 퍼떡퍼떡 준나~ 츄르 짜는게 익숙하지 않은 제 친구가 마뜩찮은갑습니다 ㅎㅎ 바쁜 눈과 손 ㅋㅋ 엄청 재촉 중 점프해갈 기세임 ㅋㅋ 율무 목이 어디까지 길어지나~ 쭈욱쭈욱~ 아직 안짰냐 아직 못뜨었냐 점점 엄해지는 율무의 눈 하 거 내가 뜯을라니 내놔라. 츄르 봉지째로 씹어먹을 기세임 드뎌 준비를 끝내고 봉지 못뜯어먹게 스푼에 짜드리는 중 두발로 일어서 있다가 힘들어서 율무가 택한 방법 바로 부여잡기 ㅎㅎㅎㅎ 뒤에서 보면 나름 평화로워 보이지만 - 냥 발톱을 처음 경험한 친구님은 따갑다고 엄살 중 뭐가 따가워~ 하는 집사에게 따갑..

막내집사 반겨주는 만두 감자 (추억편)

벌써 1년 전의 이야기- 저녁 비행기를 타고 한국집에 간 막내 집사를 반겨주는 만두 감자 둘다 졸린 눈을 부비고 나와 반겨주심 감자가 한바퀴 도는 동안 긴장중 ㅋㅋ 물릴 듯 말듯 ㅋㅋㅋ 쫄보 막내 집사 굳어 있는 즁 본인에게 적수가 되지 않는 것을 알았는지 안심하며 뒹굴 거리는 감자님 이놈들은 이 밤중에 이상한걸 먹네 못볼 것을 봤다는 듯 어이없는 표정을 짓는 감자 일단 흥미는 모여주심 그러나 그 냄새는 내 취향은 아니다- 이상한 방문객을 멀리 가서 관찰 중 아니 감시 중? 어느새 긴장은 풀고 뒹굴뒹굴 거리고 있는데 간식 흡입을 완료한 막내 집사가 그런 감자에게 접근 아 ㅆ 왜 귀찮게 하는건디- 우움... 이 귀찮은 녀석을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중인 감자 ㅋㅋ 뾰루퉁.. 결국 도망가는 것으로 결정 ㅋㅋ 손..

만두& 감자의 여유로운 주말-

오늘은 언니님이 집에 오셔서 덕분에 츄르 흡입한 만두 & 감자 츄르 얼굴에 뭍음 ㅎㅎ 그래도 예쁘다잉 ㅎㅎ 만두도 오늘 간식 많이 먹었는데 아직 미련 남음 ㅋㅋ 간식이 또 먹고 싶다 간식 안주려다- 그럼 잠이나 자야 하나- 이불과 엄마 앞을 왔다갔다 바쁘심 ㅋㅋ 역시 만두는 단순 -_- ㅎㅎ 머릿속엔 간식 아님 잠 일 듯 - 만두, 감자가 더 보고 싶으면 여기로 고고- (언니가 운영 중이심다 굽신 ㅎㅎ ) >>> 만두들&감자 유튜브 채널 >>> 만두들&감자 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