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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침 12

파블로프의 율무. 침대만 올라가면 침이 ..

집사를 따라 침대에 올라온 율무 간식을 안 주니 집사 밟으면서 빙글빙글   입 안엔 침이 그득 침을 꿀꺽꿀꺽 삼키며 도는 중  집사야 간식-  책 즈려밟고 앉아서 간식 요구 중  간식 병은 꺼내지도 않았는데 침이 후두둑  사실 간식 병을 안 채워 놔서... 간식 없어 율무.. 했더니 내려가서 진상 짓  뭔 난리를 치려고!! 하고 불을 켜고 율무! 했더니 올라오심  쓰담쓰담  그래서 간식 언제 준다고? 미.. 미안 오늘은 귀찮아서.. 내일 채워둘께..  실망  두고본다 집사 .. 아일비백  흥 -  매력적인 빵댕이 보여주며.. 내려갈라나?  오?  아 내가 진짜 보자보자 하니깐  간식 못 먹어서 부글부글 그 와중에도 간식 생각에 침을 여러번 삼키신 율무님  정말 없어 ?  그렇게 율무는 이불에 침만 뿌려놓..

냥이도 침을 흘리나요? 율무는 사실은 강아지인가?

율무를 오래 보신 분들은 율무가 침을 잘 흘리는 것을 알고 계시겠지만..아주그냥 침을 줄줄 흘린 날이 있어서 포스팅을 올려 봅니다.따끈하게 며칠 전율무가 아주그냥 거품을 물었네요 :)어디 아픈거 아닙니다.   타이밍 좋게 찍는거 성공해서 뿌듯 침이 후드득 흘러 내리는 중간식을 볼때나 가끔 기분이 너무 좋을 때(턱 마사지 해주면) 침을 흘리긴 하는데, 이날은 아주그냥 줄줄 흘렸습니다.  짤로 먼저 보시죠 귀여워!! 이정도면 진짜 강아지 아닌가요?냥이가 어디 아프면 침을 흘리는 경우가 있다 듣긴 했으나, 계속 흘리는게 아니라 진짜 특정한 상황에서만 흘려서 ... 아파서 흘리는 침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침이 저 밑에까지 떨어졌네요  턱에 수분기 그득- 간식을 향해 있는 저 아래턱 ㅋㅋ  얼굴로 집중 중  ..

집사만 보면 침이 흥건해지는 이유

눈치 채셨나요.. 집사의 옷 위에 한방울 율무의 목(?) 부분에 붙은 침방울들  뭐.. 뭐냥 .. 내가 힘을 흘렸을리가 없다. 명백한 진한 침방울  턱검사가 있겠습니다.  턱을 보이시오- 아직도 남아있는 율무 털 위의 작은 물방울 들  침이 잘 안보이네 ? 앞에서 찍어볼까? 율무 반항  ㅋㅋ 놔라!!  침 없다! 짤로 보니 입가에 침이 반짝반짝  냐라! 놔라! 영장 가져와라!!   슬슬 열받음  집 손꾸락에 뭍은 침 ㅋㅋ 손이 반딱반딱 합니다  놓으라고 하는 손 웰케 귀여운지 ㅋㅋ  집사만 보면 막 입맛이 돌고 침이 줄줄 흐르고 그라나 봅니다.  아까 흘린건 거의 말랐는데 .. 다 마르기도 전에 새로운 침을 흘려주심  그 이유는 . .. 율무 눈이 요렇게 똥그래지는 이유와 같은 이유입니다. 집사한테 가면..

수분이 가득 넘치는 율무의 하트모양 침 방울 선물. 율무는 강아지인가 냥이인가에 대한 고찰.

취침 전 간식 타임 당연하게 달라고 조르는 중  조르기 들어가는 율무 - 발 동동  집사야 빨리 간식 꺼내랑  빛이 적어 역동적인 야밤중의 간식 타임 ㅋㅋ  ㅋㅋㅋ 침 발견  침 방울이 ㅋㅋㅋㅋㅋㅋ 침 많은 율무지만 ㅋㅋㅋ 이정도 사이즈는 저도 처음 봅니다 율무야!! 여기봐!! 하면서 촬영 성공 ㅋㅋ 근데... 율무 강아지인가요 ㅋㅋ 간식땜에 이렇게 침 흘리는 냥이 저 처음 봅니다 ㅋㅋ 담날 회사가서 율무 침흘리는 사진 겁내 자랑(?) 했습니다 ㅋㅋㅋ  율무는 간식에 집중 중  침 조금 삼켰나봄 ㅋㅋ 작은 방울  어느새 사라진 입의 침방울  여기로 갔습니다. 어마낫 ㅋㅋㅋㅋ 하뚜~~~  사랑을 집사 이불에 남겼네요 사랑이 아주그냥 넘칩니다.  사랑을 이불에 남겼는데 또 넘쳐나는 율무의 침 ㅋㅋㅋ  침이 ..

집사의 먹방이 끝나야 시작되는 율무의 먹방 + 그녀가 남긴 작은 물방울

3일 연속 근무를 끝마친 집사! 3일 퇴근후 식사는 퇴근길에 사온 도시락 이었습니다. 간만에 간 규동집. 양이 많네요? 밥이 적은게 아니라 국 양이 너무 많음 ㅋㅋ 국만 사와도 되겄으요  집사야 밥 다 먹었으면 간식  간식?  너 밥 다먹은거 알어 간식 꺼내.. 귀엽게 조르는 중 ㅎㅎ 꾹꾹이 조르기 돌입하신 율무님이십니다.  기다려도 간식 안나오면 가서 드러누우심  간식 줄꺼냥  가까이 와서 다시 조르기 하십니다 ㅋㅋ  돈부리 안에서 자다가 바스락 소리에 나오신 율무님  간식! 키얏호!  간식 드시고 만족의 몸부림중이십니다.  이건 집사 출근 전. 율무.. 너가 출근해라 ...  근무 2일차에 사온 도시락 집사의 최애 도시락집 오리진 벤또에서 사온 어쩌구 디럭스 도시락입니다.  사이드 반찬은 반값할인하는..

잡았다 요놈 - 집사한테 침 묻혀놓고 시침 뚝-

율무 와쪄~? 응? 근데 율무야 내 소매에 뭔가 뭍었는데? 범인은 너인 것이냐!! 냐 아니다냥!! 아니긴... 입에 침이 그득하신디요 ? 나 아니닥!! 또 시침 뚝 저는 모르는 일입니다용 아 거참 아니라니깐 아니라 하기엔 너무나도 선명하게 남은 침의 자국 집사가 추궁하던 말던 별 생각이 없는 율무 본격 귀여움 발산 중 귀여운 볼따구와 솜방맹이 이젠 블로그는 내가 쓴다니깐?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습니다. 집사 베개가 맘에 드는 듯 근데 피 안쏠리냐 ㅋㅋ 피 쏠릴 것 같은디요 집사 손은 숙면 베개- 스며든다 스며들어~~ 제대로 부비부비 이래서.. 집사는 글을 올릴 수가 없지요 ㅎㅎㅎ 이래도 나 쓰담 안하고 딴짓 할꺼야? 율무야~~ 놀아주까? 스며드는 불안감 그 불안함은 틀리지 않았으니! 놀아..

침?? - 너 지금 나한테 침 뱉은거냐...

낮잠 늘어지게 자다가 집사 무릎위에 올라온 율무. 집사 손에 침이 뭍길래 입 주변 점검 들어감 율무님- 옆에 침방울이 걸리셨습니다. 고인 침 보여준다고 옆에 볼을 눌렀는데 앞으로 투욱 떨어지는 침 한방울 율무야.. 너 지금 침 뱉은거니? 침을 뱉은게 아니고.. 집사가 침샘을 .. 중얼중얼 구강 검사도 넘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무슨 꿈을 꿨길래 ㅎㅎㅎ 또 꿈속에서 츄르 먹었니.. 참고로 이 날은 집사가 일어나자마자 파우치 간식을 갈아 줘서 폭풍 흡입을 하셨습니다. 나는 무죄댱 오늘 맛있는걸 먹어서 그만.. 계속 생각나서 침이 고여..

율무가 물을 많이 마시는 이유 - 여기저기 남겨진 그녀의 흔적

비닐 조지러 온 율무 맨날 이렇게 물어대서 비닐은 치워놓는 편인데, 보아하니 뜯어서 먹지는 않는거 같아서 오늘은 걍 그대로 구경을 해보기로 함 열심히 조지는 중 ㅋㅋ 별거 안보이는데 그림자가 귀여움 야무지게 솜방맹이로 제압하고 조지는 중 이리와 이리와 요놈요놈 비닐 입장에서는 나 살려~~ 지만 구경하는 입장에서는 그저 귀여울 뿐- 왜 그 와중에 그림자 이렇게 귀엽냐고~~ 발도 귀여움 ㅎㅎ 열심히 씹는 중. 율무야 그거 씹어도 츄르 안나와... 뭐? 츄르가 안나온다고? 으르릉- 에이 입맛만 버렸다- 빨리 말하지 그랬냥 미련이 남는다.. 그리고 그녀가 남긴 침방울들 흠뻑 젖은 티슈비닐 ㅋㅋ 테이블에도 침 잔뜩- 율무가 이래서 물을 자주 마시는갑다.. 침방울만 남기고 갔다 하더이다-

냥이도 때론 자다가 침을 흘린다

허겁지겁 침대에서 내려와서 집사 마중 나온 율무 근데 율무야? 입에 그거 뭐냐 ㅋㅋㅋ 입이랑 수염이랑 침으로 난리다 ㅋㅋㅋ 침대 내려오는 소리 났으니 ㅋㅋ 물먹던 중 아니고 자던 중인데 뭔가 맘에 안듬 벅벅벅벅 그 와중에도 집사 눈에는 침만 보임 팔 통통 ㅎㅎ 이렇게 침 많이 흘린거 처음 봅니다. 수염에도 뭍어있는거 너무 웃김 ㅋㅋ 어떻게 잔거야 ㅋㅋ 왜 그래 집사! 율무는 침흘린거 모르는 듯 ㅋㅋ 왜그러는데 - 하면서 음소거 야옹하면서 다시 오는 율무 너 침구경하는 중이다 뭐지? 집중 받는거 익숙한데 오늘은 좀 부담시럽다 냥이가 할짝하면 보통 코쪽을 핥아서 ㅋㅋ 입 밑에 뭐가 묻으면 오래가는 편 그루밍 하다가 메롱- 오 침은 꽤 정리(?)가 되었네요 그래도 입 밑에 살짝 침이 고여있음 동골동골 밑 입술..

간식 그릇만 봐도 침이 고인다...

비몽사몽하고 있는 율무. 역시 잘 때는 머리를 침대 프레임에서 밑으로 내리심 ㅎㅎ 간식 그릇이 걸리적 거리겠네 간식 그릇 옮겼더니 깨어나신 율무 때는 이때다 양손 올리고 둥가둥가 간식그릇 배에 올려보기 반응 없으니 머리에 얹어보기 하지마아- 다리 위에 얹어둠 간식 생각이 나나봄 눈이 땡글땡글해짐 율무 찍먹? ㅋㅋ 솜밤맹이 슬쩍 찍고 빼심 멍 한상태로 ㅎㅎㅎ 어떨결에 넣었다 뺀 듯 아 ... 아까 먹은 간식 맛있었지.. 어느새 입에 맺힌 침방울 ㅋㅋㅋ 자러 올라오기 전에 물 마셔서 묻었었나? 하고 사진 찾아봤는데 ㅎㅎㅎ 좀전까지 없었네 귀여우니 확대 ㅋㅋㅋ 맑고 맑은 물방울 ㅎㅎㅎ 포커스를 변경해가며 촬영 중 ㅋㅋ 침도 귀엽다 귀여워 입에 뭍은 침은 닦아 드렸습니다. 잠시후... 율무는 또 눈을 뜨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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