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취! 역시 10km(초속 4.5m)의 재채기의 위엄 냥이도 눈 감고 얼굴 찌글해 지네요 ㅎㅎㅎ 에..에..에취! 이걸 또.. 집사는 찍었습니다 쩝 침 튀었네 집사한테도 침 잔뜩 튀김 그래.. 청소 .. 잘 할께.. 쩝 재채기 하고 쓰담 받는 중 요건 집사가 씻는데 따라 들어왔다가 발에 물 뭍었다고 티내는 중 나랑 안놀꺼냐?(섬뜩) 집사와의 꽁냥타임 시작 나랑 놀아- 컴터 하지 마아 살벌 이래도 컴터를 하겠다고? 그렇다면... 부들부들 필살기 진상 발사~~~~ 빈틈! 배짤 만지기 시도!! 이 집사가!!? 하악 귀여버 근데 손톱은 왜..? 귀여운 꼬리 뒷모습으로 마무리를 해봅니다~~ 라이브 포토로 찍은거 동영상으로 바꿨지요 ㅋㅋ 율무 에취 소리 들어옴 ㅋㅋ 집사도 덩달아 에취- ㅋㅋㅋ 오구오구 에취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