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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 꽃에 둘러쌓여 멍 때리기만 해도 넘 예쁜 우리 옹심이
요즘 만두 감자 비즁이 적어진건 기분탓입니다
지박령 옹심이.
간식 기다리다 지쳐 잠드신 듯
이제 일어났냐 내 간식 가져와라
맡겨놨댜!! 내가 맞겨놓은 간식 꺼내라아아
빨랑 가져와랑!! ㅋㅋ
저기 있는거 안다- 저기에 넣어놨다
그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간식 계시지요
맛있게 간식 해치우고
깔끔히 해치우고
모자라는지 밥도 드심
전에는 캔 하나는 혼자 다 먹지도 못했는데 ㅠㅠ 다 컸구나 우리 옹심이 ㅠㅠ
옹심아 먹고 자면 붓는다고!!
엄니가 나가니 신난 옹심이
현관으로 자리 옮겨서 재롱 부리는 중
아직 꼬리가 재미있는 나이-
이래뵈도 이제 한살인 옹심님 꼬리 잡아 빙글빙글 난리 부르스 ㅋㅋ
오늘의 덤샷은 졸린 만듀와
감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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