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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입는 유카타를 덮어줬더니 그대로 계심.
아 걍 졸려서 그런건가. 여튼 잘 어울림
머어엉. 암 생각이 없다.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나 좀 자면 안되겠냐.
아직 저녁 인데요~ 오늘은 별로 놀지도 않았잖아 질척 중
히이 귀여워 머리통
결국 자는건 포기 ㅋㅋ
멍 때리는 즁
젤리 쭈욱 쭈욱~~
옆방에서 나는 소리에 귀 쫑긋 했다가
다시 머엉-
잘래..
ㅋㅋㅋ 눈 다시 땡글
꼬리를 안덮어 드렸네~~
진짜 작작 하라는거 같은데.... 음..
손님의 진상은 계속된다...
계속...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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