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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다시 이어지는 요시노 소식 입니다 :)
츄르 반만 먹고 삐진 요시노 달래는 중 -
열심히 낚시대 흔들어 보지만 고개만 까딱까딱-
집사의 노력이 통했는가!
케이지에서 나와서 한바퀴 뛰어주심 -
집사가 벗어놓은 유카타도 아늑-
어억 ... 근데 흥분해서 다시 케이지 들어가 버림 ... 어억
집사가 아련하였는가 결국 케이지에서 나옴-
신나서 열심히 낚시대 흔들어 보지만 요시노는 사실 볼 놀이를 좋아하지요~
또 케이지 들어갈까 싶어서 집사는 시간이 빠르지만 이불을 깔아 봅니다.
요시노 누으라고 깐거 맞긴 한데...
밑에 이불 깔자마자 바로 와서 누우심 ㅋㅋ 냥성 무엇 -
이불 깔고 베개 놨더니 베개 위에 먼저 함 눕고 내려와서 이불로 누우심 ㅋㅋ
베개에 누운거 찍을라 했는데 한발 늦음 ㅋㅋ
푹신하니 좋구나 - 만족스러운 요시노 님
당당냥
맞아도 안아픈 요시노 솜방맹이
기분좋아서 허궁 꾹꾹이 즁
잠이 온다 잠이 와
히히 포개놓은 두손
쪼물딱 쪼물딱 쓰담쓰담
많이 찍지 않았냐- 작작해라- 응 아냐 ㅋㅋ
그래도 집사 누울 자리 반은 남겨 주셨넹 ㅋㅋ
세로로는 못 눕습니다만
슬슬 영혼 빠져나오시는 중
과연 요시노는 낮잠을 잘 수 있었을까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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