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반응형
SMALL
그루밍 하길래 손꾸락 들이댐 ㅋㅋ
히히
핥아 주심 ㅋㅋ
혀 살짝만 나와 있음 더 귀여움
킁킁킁-
우잉? 지금 힐끗 째려보는 중인가? ㅋㅋ
귀여운 솜뭉탱이 확대범입니다 .
솜뭉치 쭈욱 뻗으면 졸귀졸귀
나보다 깔끔떠는 냥님 . 대체 누가 고양이 세수가 대충하는 세수라 했냐!
가끔 혀 넣는거 잊어버림 ㅋㅋ 더 귀여워 ㅋㅋ
내가 ? 내가 뭘 잊어버렸다고 ?
잊어버린거 맞는거 같은데 .... ㅋㅋ
아니다 그루밍 잠시 쉰거다~~
계속되는 그루밍과 질척되는 손님의 손꾸락의 밀당
유툽 자막을 넣어보면서 느끼는건데 ...
유툽용 자막에서... 블로그 글의 냄새가 난다 ㅋㅋㅋㅋ
역시 평소 하던 버릇은 남 못주네유
이번엔 사진 별로 안찍었던거 같은데.. 그렇지도 않네요 ㅋㅋ
이러다가 이번에도 1박하고 온 여행편 한달 내내 쓸 듯 ;;
320x100
반응형
그리드형
SMALL
'Japan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의 빗소리 감상을 즐길 줄 아는 여유를 가진 낭만 냥님 (41) | 2022.08.06 |
---|---|
집사의 야식 먹부림에 열받은 냥이 (36) | 2022.08.04 |
누워있는 냥이에게 유카타를 덮어 봤습니다. (35) | 2022.08.01 |
턱 괴고 있는게 자연스러운 냥이. 폭신폭신 솜뭉치 베개. (25) | 2022.07.31 |
이불 까니 엥큼 차지하는 냥성. 아니.. 너님 누우라고 깐거 맞긴 한데... (14) | 2022.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