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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쉬는 날-
침대에서 내려와서 소파에 드러누워서 죙일 애니를 보고 있는데 ㅎㅎㅎ
율무가 좋아하는 부들한 이불을 덮고 있어서인가 밟아주러 올라오심
세상 진지. 집사야 배에 근육이 없다.
뭉침이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고갱님
푹푹 들어가는거 아닙니까
제가 누르기만 하면 근육이 절로 생기죠
오늘은 좀 많이 눌러드리겠습니다.
테이블 밑에 간식 같은거 숨겨놓은거 알고 있습니다.
작작 드시죠. 대신 제가 먹어드리겠습니다.
최장으로 긴 3분 서비스 해주시고 쿨하게 퇴근함.
요금은 외상 달아드리겠습니다.
츄르면 충분합니다
냥쿨 - 발 귀엽 ㅎㅎ
이날 무려 마사지 하러 3-4번은 올라와 주셨다능-
요즘 이불 위에서 꾹꾹이로 안깨워줘서 아쉬웠었는데..
드러누워 있음 받을 수 있는 서비스였군 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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