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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 이런 눈일 때 예상했어야 했다...
새벽부터 율무 겁내 시끄럽데 했더니
난리 쳐두심..
뭐가 맘에 안들었냐 율무야....
이것 외에 패트병이랑 안치운 컵도 떨굼
그러더니... 해가 중천에 가도록 정신 못차리심
뭐냐 집사냐 쉬는 날인데 왜 벌써 일어나냐..
그 와중에 손 귀엽
정신 못차리심 ㅋㅋ
집사야..
...
죨리댱
집사야 뭐 먹어?
집사가 밥을 먹어도 움직이지 않으심 ㅋㅋ
나 졸려...
ㅋㅋㅋㅋ 머리 ㅋㅋㅋ
신경은 쓰이고 눈은 감기고 ㅋㅋ
왜 씻어? 어디 나갈꺼야?
눈 ㅋㅋ
오 율무 일어나니
다시 누우심 ㅋㅋ
졸리댔지
손 귀엽게 넣고 주무심
그 사이에 집사는 씻고 왔습니다.
집사 왔어?
어디 나갈껀 아니지?
그럼 나는 좀 더 자께....
그리고 한참 자다가 좀전에 내려와서는 ..
뭐.. 왜 ... 뭐 .. .ㅋㅋ
드뎌 테이블 입성
다리 쭈욱~
매너 꾹꾹이 하고
컴퓨터에 흥미도 주고-
잠시 자다가
바닥으로 이동 ㅋㅋㅋ
날도 흐리고 습해서 잠이 솔솔 오시나 봅니다.
그러게.. 새벽에 깽판은 왜.. ..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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