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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짤에 이어서 이번에는 사진편 ㅎㅎㅎ
짤도 귀여운데 사진도 너무 귀여워서 다 올려봅니댜
코 옆에 왕 크게 뭍은 츄르
율무 혀 나름 긴데 저기까진 안닿나?
아님 털 땜에 츄르가 뭍은지도 몰랐나?
뭔가 매우 맘에 안듬 ㅋㅋ
츄르 냄새 계속나...
ㅋㅋㅋㅋ 츄르 냄새가 진짜 씨게 나긴 할 듯 ㅋㅋㅋ
우우우우...우우우우...
율무는 그루밍을 하고 또 하고
몸에서 나는 츄르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 필사적
집사- 나에게 무슨 짓을 한거지?
내 혓바닥이나 받아랏!!
캭 귀엽
내 혓바닥 공격이 안먹히다니 ... 부들부들
퉷퉷
율무 표정이 사뭇 진지 하심
내 언젠가 이 츄를 냄새를 다 없애고 말리라-
반 없어졌나?
집사놈... 츄르랑 짜고 나에게 뭔 짓을 ... 뷰들뷰들--
으아아악
....
요렇게 낼름
저렇게 낼름
덕분에 집사는 율무의 귀여운 모습을 잔뜩 보았쥬
율무는 많이 빡침
뭐 ? 츄르를 하나 더 준다고?
어림 없는 소리 하고 다시 그루밍을 해 봅니다.
냄새야 떨어져라 떨어져라-
... 더 넓게 발라짐 ㅋㅋ
그래도 손 쓰는 방법은 올았쥬-
손과 혓바닥의 연계작업
덕분에 많이 줄음
마지막 혼심!!!
길고 긴 츄르와의 싸움이 드뎌 끝났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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