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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빼야 하는데 하는데...
살도 살이지만 저질 체력도 문제라 간만에 훌라후프 중인 집사와
겁없이 돌아댕기는 율무
멈춘거 아니고 돌리는 중임
뭐하냐? 거의 몇달만에 오래 서 있는 집사가 신기한가?
할일 하시는 중
으잉 ㅋㅋㅋ
율무야 뭐하냐 ㅋㅋ
그 와중에 키보드 위에 있는 수건 끌어 내리는 진상짓 하는 중
집사는 식겁 -
그래도 금방 피해가서 훌라후프 정상 운행
뭔가 심심한지 여기저기 기웃기웃
뭔가 맘에 안드나봄
일어난거면 나랑 놀아줘야지 뭐 이런건가?
눈빛이 - 여튼 악악 거리면서 계속 쳐다보길래
나도 같이 악악 거려줌
귀여운 궁딩이 공격
이걸 보고도 나랑 안놀아줄꺼야?
뭔가 결심한 눈빛인 것을 눈치채야 했다.
저러다가 테이블을 슥 쳐다보더니
응? 쳐다보더니 ?
그대로 뛰어올라오심
집사 운동 강제 종료 - 이눔쉬키
훌라후프에 안맞은글 다행으로 알아라 이눔
겁이 없어도 너무 없으심 ㅋㅋ
한국집 감자는 어무니가 훌라후프 들면 이미 어디론가 사라져 있는데 ㅋㅋ
집사의 실력이 좋아서 그런걸로 합시다
율무 테이블 밑으로 쫓겨나고-
집사가 운동 끝낼때까지 퍼져 계셨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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