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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작업 모드에 들어가신 율무
집사 : 내가 할께
율무 : 쉿- 나에게 맞겨
집사 : 아니. 넌 손만 얹어놓고 잠만 잘꺼잖아
율무 : 내가 글 쓴데도 그러네. 나 못믿어?
집사 : 응 못 믿어
집사가 왜 이러고 있는고... 하니
집사가 계속 작업을 했더니 율무가 집사 손을 물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놈- 하는 중 ㅋㅋ
율무 : 내가 한다니까!!!
집사 : 가슴에 솜뱅맹이를 올려두고 생각해보렴. 안할꺼잖아..
집사는 작업을 계속해 봅니다.
율무의 질척은 끝나지 않았나 봅니다.
율무 : 계속 내 말을 듣지 않으시겠다....
집사 : 내가 할 것이다 !!!
율무 : 어흥!!
뭐 사실 집사가 둥가둥가 한것도 있긴 하지만...
계속 컴터 하려 하니 핥다가 물다가 하심 ㅋㅋㅋ
집사 : 이눔!!
집사 : 이눔!!!! 아 귀여버
아예 손을 쭉 뻗으신 율무.
표정이 범상치 않습니다.
율무 : 키보드는 나의 것이다.
꾸욱.
... 집사는 놋북을 접고 저녁먹을 준비를 했다 합니다.
해피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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