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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변태병 레벨업중인 집사. 율무한테 물리는데 맛을 들여 버렸습니다.
손 들이대는 중. 쉽게 물어주진 않으십니다.
손가락 율무 혀 돌기에 갈리는 중
정작 물라 하면 본능이 피하라 함 ㅋㅋ
물어줄께
으이그 그러게 왜 물리고 싶다고는 해서 혼자 쫄리냐
진정 물리고 싶은 것인가 브로-
물어주심!
물리기 성공(?)함!
율무가 위급 상황인게 아니면 세게 물지 않는다는 걸 학습해 버려서
요즘 요렇게 물어달라 난리를 치는 집사입니다.
물고 핥기
자기 침 냄새 킁킁
핥다가 한번 더 냠
뇸
물면 집사가 보통 손을 뺐는데 요즘은 안그래서 뭔가 실망스러우신 듯
더 물어주세요- 하고 있는데 노 신경
물어주세욤. 젤리 버튼 누르는 중
집사가 너무 귀찮음
저기요? 저 있어요
끌어와서 젤리 그루밍
덤으로 집사 손가락도 그루밍
왜 안물어주지..
핥아주기만 하는 중
그만 하라고 눈으로 욕하는 중
집사는 이래도 안물꺼야?
요래도?
요래도 ?
정말? 하는 중 ㅋㅋ
더 이상 안물었다 합니다.
아쉬워서 괴롭히는 중
하지마라 집사야
너 손꾸락 많이 먹었다
솜방맹이로 정중히 거부했다 합니다.
거부하는 솜방망이는 얼마나 귀엽게요-
전에 동영상도 찍었지요 -
저희 냥이 물어요~ 안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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