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덕질을 하면 율무가 피곤한 이유

 

들이대는 율무로 시작되는 오늘의 포스팅!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되는 게임 피크민 ㅋㅋ 

언니의 추천으로 시작했는데 3주년이라고 도쿄돔에서 이벤트를 하길래 다녀왔습니다. 

한국 방문 포스팅도 아직 남았고.. 숙제가 쌓여 갑니다 핫핫 

 

기념품으로 받아온 아이 

 

관심 보이는 율무 

 

오늘 이X이랑 놀고 온거냥 

 

보여주기만 하면 집사가 아니죠 엣헴 

 

율무 사이즈 딱이네? 

 

제일 작은 사이즈로 입혀(?)드림 

 

노랭이가 좋아? 

 

풀색이 맘에 드나 봅니다. 

 

맘에 안드는건 몸에 감긴 파랭이 

 

그 와중에 집사의 쓰담은 좋음 

 

집사야.. 

 

이제 빼주시지? 

 

늘어남 ㅎㅎㅎ 

 

오 사이즈가 딱이어요 

 

뭐라는겨.. 

 

하아.. 

 

율무의 빡침이 들리지만 귀여운걸! 

 

앗 찟어졌네 ㅋㅋㅋ 

 

키크니와 구데타마에게 양보 했습니다 ㅎㅎ 

 

버려야 하는데 아직 냅뒀던 점보 도시락 치우고 다시 찰칵- 

 

하루 쉬는데 아주그냥 혼자 잘 놀고 왔습니다 :) 

낼 출근이라니 실화입니까.. 

 

동영상 올렸던거 생각나서 추가합니다 :) 

https://youtube.com/shorts/PY39IdR1EwQ?featur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