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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ko_猫_만두감자율무

손님과 집사 사이에서 갈등 중. 이 손이 간식 줄거 같…

by 군찐감자만두 2025.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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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에 안 들어오고 바쁜 율무 

 
고장 난 거 확인하러 온 아조씨 발 냄새 확인하는 중 
킁킁. 다행히 이날 오신 분도 집에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서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작업도구까지 꼼꼼히 검사하는 율무 
너 거기서 뭐하냐? 

 
왱? 한쪽 손은 왜 들고 있니 ㅋㅋ 

 
흐음.. 

 
하.. 이 집사는 나한테 너무 집착한다니깐 
그 잠깐을 방에서 혼자 못있냥 

 
은 아니고 ㅋㅋ 걍 눈 마주쳐서 와주는 착한 냥이 율무입니다. 

 
근데 왔다가 다시 감.. 
그래서 또 와달라고 눈빛발사 중인 집사 

 
그래그래 내가 가줄.. 

 
그런데 집사보다 신경쓰이는 아저씨의 작업 

 
왜 그렇게 보냥 간식 줄꺼냥 

 
일단 눈 마주치면 와주는 착한냥이 율무 

 
그래 내가 왔는데 그래서? 

 
간식 안주니 집사에게선 빠르게 흥미를 잃으시고요- 

 
집사 보려다가 소리가 들리면 바로 바깥 확인  

 
으이그 집사.. 휙- 

 
ㅋㅋㅋ 으이그 걍 나가서 봐라 

 
그 모으고 있는 손은 나에게 간식을 줄 손인 건가.. 
고장 난 부분 설명해주고 계신데 율무가 더 열심히 들음 
그리고 허리춤에 차고 있던 열쇠를 나중에 공격했는데 ㅋㅋ 
너무 급작스러워서 못찍었다 합니다 ㅋㅋㅋ 

 
손에 빨려들 듯 다가가는 율무 
이 손이 나에게 줄 것이 있다 하는 거 같다냥 

 
또 서성이다가 눈 마주치니 오는 율무 

 
발이 안떨어지냐 

 
왜 나한테 간식 안 주는지 네가 가서 물어봐라 

 
그렇게 간식 안주고 아저씨가 간 후 한참을 현관 앞에 앉아 있었다 합니다. 

 
결국 집사가 최고지? 
3월 이야기를 이제야 썼네요 하핫 
지금은 배털 밀렸는데 배 털이 풍성했던 율무군요! 

 
손님을 너무 좋아하는 율무의 일상이었습니다. 
또 누구 안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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