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엄마 옆에 와서 등 대고 자는 감자님- 

왠일로 동글동글해 보이는게 인형 같으심 

누가 보면 낮잠 안잔줄 알겠네- 정신없이 숙면 중 

팔 저렇게 꺽고 자도 안저린가

방향 돌렸더니 발로 밀어내심-

정신은 없는데 나름 저항 중 

집사와의 거리는 내가 정한다- 

근데 그러면서도 슬쩍 베개는 밴 것 같습니다만? 

오늘 집사 베개는 나도 좀 쓰겠어- 

 

덤으로 이건 얼마전 밤 사진- 

이 날도 정신 못차리고 뽀얀 배 내놓고 꿀잠 중

이 날도 팔 꺾고 잤네;

거의 뭐 면적 반은 차지하심- 

자다 깨서 비몽사몽하며 엄마 몸 단장해주고

정신 살짝 들었나 본인 그루밍 하고 다시 주무심

 

모두 감자처럼 꿀잠 자세요-

 

아 만두는 침대 밑에서 자다가 사진찍는거 듣고 깨심-

  1. 빅토리No1 2020.04.18 23:46 신고

    어느새 엄마 이걸 새엄마 생긴줄...ㅠㅠ 죄송함돠 ㅋㅋ
    우리 댕댕이들하고 자는게 똑같네요 ㅎㅎ 침대밑과 침대위 ㅎㅎㅎ
    귀여버라 ㅋㅋ

    • 군찐감자만두 2020.04.19 12:54 신고

      아 ㅋㅋ 다시 가서 읽어보고 웃었네요 ㅋㅋㅋㅋ
      다행입니다. 띄어쓰기는 제대로 했네요 휴 -

  2. 바람이불었다 2020.04.19 00:06 신고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3. 호건스탈 2020.04.19 00:27 신고

    군찐감자만두님만두는 침대 아래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군찐감자만두님언제나 파이팅!!

    • 군찐감자만두 2020.04.19 12:54 신고

      ㅋㅋㅋ 방해의 손이 닿기 어려운 곳을 잘 아는 것 같아요 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4. 후까 2020.04.19 01:10 신고

    오우 감자의 튼실 동글한 등짝.. 너무 예뽀요

  5. 코코주인 2020.04.19 01:33 신고

    고양이 너무 귀엽네요~ 잘보고가요~^^

  6. 체질이야기 2020.04.19 09:00 신고

    정수리 맨질맨질해 보여요....만져보고 싶다 ㅠㅠㅠㅠ 고양이가 세상을 구한다,,,, 너무 이쁜 고양이들이예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구독하고 갈게요!!

  7. 계리직 2020.04.19 09:32 신고

    으아아 너무 귀엽네요~
    저도 좀더 자고 싶었는데 ㅎ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8. ☆$$$☆ 2020.04.19 12:11 신고

    아이들 잘 보고 갑니다 ^^

  9. 자연과김뽀 2020.04.19 12:35 신고

    첫번째 사진보고 진짜사람인줄 알았어요 ㅎㅎ 감자씨 잘때도 어쩜이리 이쁜지 ㅠ 미묘는 역시 틀립니다..!! 하얀털도 윤기윤기!!

  10. 양맹 2020.04.19 13:06 신고

    너무 기여워요 ㅠㅠㅠ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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