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어느새 어무니 다리 사이로 쏘옥 들어와 계시는 감자님-
그래.. 너 다리 길다 길어
요번엔 만두 - ㅋㅋ 다리 지지대로 잠시 실례-
뒷발로 엄마 다리 밀면서 그루밍 중-
오늘 오전- 어무니 일어나는 소리에 일어나심-
굿모닝-
만두도 일어나심 폭풍 그루밍 중
굿모닝- 집사 잘 잤냐-
그라곤 굿나잇- 아직 일어날 시간이 아니되었소-
어쩌다 보니 만두 사진이 다 흔들려 있어서-
만두 서비스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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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ㅎ 점점 자리를 뺏기시는거 같아요 흑흑 ㅎㅎ 그래도 귀여움으로 무장한 감자씨 만두씨보면 행복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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