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고나서 자주 가야지-
했던 정원이 있는 카페-
네... 집순이는 카페 가기도 참 힘듭니다 ㅎㅎ
어언- 두달만에 재방문!
오늘도 커피랑 바나나 파운드 케익!
그 사이에 고양이 식구가 늘었습니다
가운데랑 오른쪽 두번째 아이만 있었는데
어느새 많이 늘었다-
슬 판매도 시작할라나? 담에 가면 물어봐야지 111 ...
고양이 3식구- !도 있네-
카페에 찾아오는 냥이가 3 녀석 있는데
그 가족을 모티브로 만든 듯?
다음에 가면 물어봐야지 222 (소심 ㅋㅋ)
저번에 갔을 때 죙일 자고 있어서 못봤던 녀석 등장!
식사하러 오신 듯!
지금 부터 모든 사진에는 냥이가 등장합니다 -
휴대폰 사이즈로 봤을때는 찾기 어려울라나- 했는데
컴터로 올려보니 걍 바로 보이네요
찾기 어렵지 않으니 ㅋㅋㅋ
찾아봅시다!
오늘은 병원도 휴점일이라
조개 공예도 열심히 하고 계셨다-
만들고 저렇게 물에 담궈두나 봄-
작품 안보였어서 물 마시나- 했는데
가까이 가서 보니 걍 작품 앞에 앉아 계심
저렇게 와서 만드는 것도 구경하고 작품 체크도 하는걸라나 ㅋㅋㅋ
카페 방문객들을 위해 가까이 와서 셔터 찬스 주시고
총총총 사라지심 -
흑흑 서비스 더 해달라고요
서비스컷-
꽃보다 아름다운 고냥이
그 미모 감출 수 없습니다
지금부터는 동영상 대방출-
오늘은 냥이 안오나- 하던 참에 그분이 오셨습니다.
약간은 눈치보고 있지만 당당한 발걸음
못생겼어- 라고 친구에게 ㅋㅋ
못생기다니- 천만의 말씀
내 미모는 꽃에도 가려지지 않는다-
꽃 저리 비켜- 라고 하고 싶을 정도로 ㅠㅠ
냥이 너무 가려짐 흑흑
팬서비스 개시-
쿨냥이 답게 가까이 와주시지만 얼굴은 잘 안보여 주십니다 흑흑
냥워크로 옆 테이블 앞으로 가주심
아무래도 아까 못생겼다고 한거 들었나보다 ...
옆 테이블에 찐하게 팬서비스 해주심 흑흑
라스트 서비스 샷-
조개로 이런걸 만들 수 있다니!!
명인이신 듯
냥이 궁딩이 넘나 귀여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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