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아죠씨? 거기서 그러시면 안됩니다. 방년 5세 율무양 자세가 아주그냥 아름다우십니다. 유혹중 참을 수 없지!! 부비부비!!! 심기 불편하심. 너 좋으라고 나 누운거 아니다냥 볼에 그득한 분노 눈도 심상치 않은데 집사는 유혹에 지고 계심 야!! 내가 하지 말라는 신호 보냈지!!!! 는 아니고 하악품 ㅋㅋㅋ 사실 물려도 했던것도 맞는거 같은데 입을 벌리니 하품이 나온 것 같기도.. 초속으로 피하는 집사 어휴 내가 못살아 못살아 집사는 또 쫄아 있고 율무는 일어나심 ㅋㅋ 그리고 잠시후 율무 거치대 집사의 팔목 보호를 위한 폭신폭신한 집사 전용 팔 보호대 좋은 점은 옹뎅 퉁퉁 하면서 힐링도 할 수 있지요 거치대로 다시 사용 중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