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율무는 내가 샤워를 하거나 욕조에 들어가면 욕실 앞에서 서성이는데.. 이 날도 반신욕 하는 내내 욕실을 들여다 보고 계심 슬 나가야지 하고 있는데 다시 와서 저러고 있는게 귀여워 급 포토타임 나와! 음소거로 소리 지르는 중. 어지간히 말을 안듣는 집사 혼내기. 그런 율무가 귀여워서 집사는 반대로 미적거리는 중 ㅋㅋ 신경쓰인다.. 물 속에 들어가는 집사도 신경 쓰이고.. 욕실도 들어가고 싶은데 바닥에 물 천지라 눈만 땡글 ㅋㅋ 음소거 야옹으로 혼내는거 너무 귀엽 ㅎㅎ https://youtu.be/AsR6uQzz8MI 다음메인 티스토리 다음 메인 티스토리 다음메인 티스토리 다음메인에 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