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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냥 율무의 이유있는 집사바라기

by 군찐감자만두 2022.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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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냥 되고 있는 거 같은 율무~ 

어제도 두근두근하며 동영상 세팅하고 문을 열었는데 입구까지 와 있네요 - 

아 근데.. 마중이라기보다 밖에 나가고 싶은건가? ㅋㅋ 

 

 

요즘 환묘복 벗고 포텐터진 율무는 쥐돌이들 괴롭히는 중.

근데 신발 안에 넣어놨네? 전에도 신발안에 넣어놨길래 떤저줬었는디- 

 

 

출근이 늦어서 퇴근이 늦은 집사- 

오자마자 배고파서 밥을 데웁니다- 

 

 

손 왜 드는거지 ㅋㅋ 쳐다볼때마다 손짓 ㅋㅋ 

저기 아줌매요- 내 간식도 좀.. 이건가 

 

 

갈 곳을 잊은 솜뱅맹이와 허망한 눈빛 

 

 

주방에서 뭔가를 하고 있으면 따라와서 애절하게 쳐다봄 ㅋㅋ 

뒤에 있는 별무니 커튼 뒤에 율무의 밥과 각종 간식들이 있습니다 ㅎㅎ 

 

 

오래 쉬다가 간만에 출근 했을때는 밥 차려왔을때 정신 못차리고 달려들더니 

어제 2일째 출근하는 날이었다고 그새 익힌 듯 

집사는 지 밥 안나눠주더이다- 

어제의 저녁은 집에서 온 추석 기념 반찬들 

 

 

산적에 새우가 살아 있습니다 크흐~~ 

 

 

어제는 테이블에는 안올라 왔지만 이렇게 테이블 옆에서 협박중 

 

 

오른쪽으로도 와서 협박 다 먹었어? 

 

 

아니 아이스크림 먹을꺼야- 

 

 

포기하고 쥐돌이랑 놀기 엉덩이 꿀렁꿀렁~ 

 

 

쥐돌이 가지고 놀거나 흥분하면 캣타워-이층침대 우다다가 시작되는데 

어제는 우다다를 너무 힘차게 해서 밑에 둔 물이랑 다 엎어져서.. 

비워두었습니다. 

뭐.. 캣타워 밑이면 털도 많이 떨어질테니.. 옮기면 털이 덜 들어가겠지 합리화 중 

 

 

심야시간 온라인 영어 시간~ 

왠일로 어제는 먼저 침대 안가고 옆에서 꿀잠 

영어 하는동안에 중간중간 쓰담쓰담~ 

 

 

자다가 너무 더워서 깼는데 태풍 땜에 너무 습해져서 평소에 맞춘 27도로는 어림도 없었나봄 

집사는 땀을 줄줄 흘리고 있는데 율무는 잘 자는 중 

 

 

거 불을 꺼라- 

 

 

야무지게 가리고 자는 율무 

 

 

불꺼줭 

 

 

결국 너무 더워서 씻고 나왔더니 율무도 내려와서 하품질 중 ㅋㅋ 

 

 

크앙 누가 5시에 나를 깨웠냐아아아~ ~~ 

근데.. 보통 율무가 5시에 나를 깨우는데.. 

 

 

결국 올라가서 같이 조금 더 잤는데, 

먼저 일어난 율무가 일어나라고 밟아대더니 내려가서 여기저기 또 뛰댕기심 

집사도 일어났더니 작작자고 내려오라 하심.. 

서로가 서로의 잠을 방해하는 사이입니다. 

음소거가 아닌게, 율무 가끔 울음 소리 안내고, 입만 벌려서 우는 시늉 할때가 있음 

악- 이런 소리만 남 ㅎㅎㅎ 울기 귀찮나 

 

 

마무리. 

다른 신발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쥐돌이. 

아.. 집사 발냄새 맡고 죽으라는건가? 

쥐돌이 고문? 

 

 

일본에 오던 태풍은 온대저기압으로 바뀐것 같습니다- 

지금은 비 소리는 안나고 바람만 좀 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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