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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Life in japan

일주일의 방콕 그리고 백수의 자질

by 군찐감자만두 2020.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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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백수 생활은 못할 듯 

목감기+땡땡이로 거의 일주일을 쉬면서 하루에 12시간 이상씩 잠. 

중간에 영화보러 다녀온거랑 쓰레기 버린걸 빼면 내내 집에서 방콕.. 

너무 쉬어서 마지막 쉰다고 연락 했을 때 핑계는 빈혈 ㅋㅋ 

너무 안움직이면 빈혈이 옵니다 헛헛 

그 와중에 연락 받은 외국인 메니저 빈혈 못알아 들어서 강 머리 아프다고 함 ;; ;

 

누군가의 글에서 백수는 부지런한 사람이어야 한다는데 

난 백수는 못할 듯 ㅋㅋ 정말 집에서 썩을 수 있을 듯.. .으어 

매번 12시 넘어서 일어나서 가끔 낮잠도 ㅋㅋㅋ 

집에서 택배도 6일만에 도착해서 냉장고는 빵빵- 더 쉴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럼 내 월급 마이너스가 위험하니 이젠 회사 가야지 

그나마 회사를 다녀서 인간답게 사는 듯 ㅋㅋ 

 

프리렌스로 본인이 스케줄 조정하면서 일 하는 사람들 대단! 

 

요건 언니가 집에 간 날 사진- 

늠름하게 박스서 나오는 만두와 구경중인 감자 ㅋㅋ 

근데 감자 발 어디갔지 ㅋㅋ 공중부양 중? 

요건 언니의 쓰담 .. 참을 인 참을 인 

열받은 못생긴 감자 

깨물기 ㅋㅋ 발톱 세운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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