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티스토리가 이상하네요 -_-
저장하면 글이랑 사진들이 사라짐 ... 저만 그럼?
여튼 빡이 쳤지만 다시 글을 써봅니다 ㅠㅠ
원본글보단 글이 짧아질 듯- 중요한건 사진이니까요~
올림픽 기간. 원래 9시. 늦어도 10시면 자는 우리어무님은
올림픽 기간에는 평소보단 늦게 주무십니다.
감자 협박 중. 집사야 잘시간이 지나지 않았니..

일어나서 하품-

자러갈꺼 아니었어? 동공 지진 중
(랜선 딸램이 퇴근길에 냥이 사진 내놓으라 해서 사진을 찍었을 뿐..)

조금 앞으로 와서 앉았는데 많은 생각이 교차중인 듯

에잉 밥이나 먹으러 가자

요건 다른 날
근처에 와서 자러가자고 어필 중


안갈것 같으니 걍 앉아서 졸기

만두는 이미 비몽사몽


만두도 감자도 방에서 자고 싶은 듯

만두는 일단 침대 있는 방으로 고고-
만두 꼬리~

감자 ㅋㅋ 빨리 방 가고 싶은 듯

가까이 와서 협박 중.
냥이들이 저렇게 꼬리로 발도리 하고 있으면 팔짱 끼고 있는 거라는데
팔짱끼고 협박 중인 것 같이서 웃기고 귀여움 ㅋㅋ

만두 나와서 협박 동참. 부드러운 협박

자러 들어오니 감자 입실

만두의 입실을 기다려 봅니다.

인줄 알았는데 자세가 안변하는거 보면 뭐가 신경 쓰이나?

만두는 들어오자마자 다시 나간 듯-
자기 전에 배고프면 안되니 밥 묵으러 갔나.
감자 옹뎅이 귀엽

끄읏- 티스토리 글 올리기 전에 한번 복사라도 해놔야 할 듯 ㅠㅠㅠ
'Neko_猫_만두감자율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집 막둥이 감자에게 만만한 아부지의 수난일기 (49) | 2022.02.13 |
---|---|
은근 집사 독점욕 강한 만두의 아침 일상 (40) | 2022.02.10 |
나 살려라- 옹심이 인생 첫 냥빨 당한 날. (32) | 2022.02.07 |
옹심이 만 0.5살 기념. 옹심이의 여름, 가을, 겨울. (50) | 2022.02.06 |
호기심 많은 냥이가 음식을 대하는 자세 (22) | 2022.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