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고 있는고 - 하니 놀러온 친구님이 입으로 이상한 소리 내면서 팔찌흔들어서 놀아주려 하는 중 율무의 표정이 말하고 있습니다. 뭐 하냐- 입꾹 ㅋㅋ 그게 흔드는거냥- 더 잘 흔들어봐라 난 놀 준비가 끝났는데 너의 낚시는 너무 어설프구나 우움.. 놀아보까- 하다가 친구님 팔찌에 맞고 쓰담 받으심 지켜보던 집사- 놀이의 정석을 보여주려 하니 율무 바로 종이 봉투속으로 들어가심 역시 놀줄아는 냥이여- 친구님 팔찌 고장(?)나면 안되니 ㅎㅎ 적당히 놀아 드렸습니다. https://youtu.be/EVInUzaCB7E 역시 낚시는 집사맛이 최고- 누군가 동영상은요?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올려보았습니다 ㅎㅎㅎ